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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이 없어져서 그래요. 시계의 롤렉스 서브마린이랄까. 다른건 몰라도 드라이버는 경험상 좋은거 같습니다. 아이언은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그냥 밈 같은거라 보심 될듯... 디자인 브랜드인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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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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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SR2/TSR3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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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성이지요........간지...... 브랜드이미지죠ㅣ.... 타이틀 TSR에 커클랜드라고 적혀잇으면 아무도 안사죠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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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제 경험담인데 드라이버 이것저것 다쓰고 터트려보고 하는데 내구성은 ㅇ타이틀리스트가 디집니다 진짜... 핑 3번 뿌수고 텔메 한번 캘웨 한번 다 뿌서봣는데 타이틀 TSI3 썼었는데 한번도 못뽀갰네여 튼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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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님이 장비 바꾸시는동안 실력이 성장하셔서 타이틀 쓰실 타이밍에 정타를 잘 내시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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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브랜드 중 대부분의 골퍼가 어렵다 생각하지만, 또 제일 사용해 보고싶은 브랜드여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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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스릭슨 진짜 제가격주고 사면 호구만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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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밈 같은 거 아닌가요?ㅋㅋ전 장비병이 잘 없어서 드우유 캘러웨이 아이언 미즈노 웨지 코브라 퍼터 오디세이 볼 프로v1 으로 죽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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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프로 스폰을 많이 하는 브랜드가 타이틀이라서 타이틀 쓰면 뭔가 고수가 된거 같고(?) 프로처럼 칠거 같은 고급 느낌? 때문에 밈 생기면서 그랬던거 같고 지금은 그냥 할인 잘 안해주는 비싼 브랜드라는 인식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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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타이틀리스트 셋팅하고 다녔는데.. 결국 팬텀X5 퍼터만 남았네요...장점은 중고가가 비싸서 캘러웨이 신품으로 다 바꿨습니다...퍼터는 예민해서 그런가 다른거는 못 쓰겠습니다...나름 무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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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고 싶은 사람의 허세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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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 환자인데..딱 이 마인드로 타이틀은 쳐다도 안보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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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쳇말로 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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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핑클럽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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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다 타이틀만 들고 다녀서 저는 반대로 타이틀 한개도 안 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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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끝판왕은 실력입니다 ㅋㅋㅋㅋ 돌돌타가 아닌 돌돌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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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국내에만 타이틀타이틀 하는건지, 다른나라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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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나다 거주중인데 여기도 타이틀 클럽이 가장 인기많아요. 제일 비싸고 할인 없는것 까지 똑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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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만 중시하는사람들이 쓰는 채라고 생각하고 쳐다도 안보다가 아이언 우연찮게 들였는데 어라? 얘네들 채 잘만드네? 라는생각을 해보고 드우유 웨지 퍼터 다 바꿨는데 진짜 잘만드는것같긴해요 스윙할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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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할때에는 노땅 이미지라 타이틀을 제일 기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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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왔능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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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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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88362044님의 댓글 leon8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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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가 덜 떨어져서 가성비를 제 1순위로 삼는 가성비 유저들에게 찬양 받기 때문이죠..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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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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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으로 100개 치는건 안부끄럽고, 타이틀로 백돌이 하는건 부끄러운건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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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타이틀을 단순히 허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써보신 분들일 겁니다. 고가의 단점도 있지만 그만큼 가격만 높은게 아니라 품질도 괜찮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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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롤렉스 서브마린 좋은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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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주로 프로들이 쓰는 어려운채 이미지가 있었고, 실제로 프로들이 많이 쓰기도 했죠. 거기에 가격대가 좀 있고 왠지 간지나는 로고 등이 맞물린건데... 요새는 타이틀도 어려운 채 느낌이 많이 희석되긴 했습니다. T200 T300같은거 초보자가 치기 너무 좋죠. 그냥 아저씨들 사이에서 전통적인 이미지가 아직 남아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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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쌓인 헤리티지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은 프로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쓰지만 제가 골프를 시작하던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남자프로의 절대 다수가 타이틀 클럽을 썼습니다. 그래서 아마추어들에게는 타이틀 클럽은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게 오랫동안 누적돼서 지금의 이미지가 만들어진 거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