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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이 다되서 친구들과 어울릴려고 처음으로 레슨한지 2주가 지났고 하프스윙에서 막넘어가는중입니다.
이번에 장비를 신품으로 지를려고 하는데요.
장비는 몸에 맞는걸 하라는데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제몸을 모릅니다.
그냥 인기있는 초중급반 중고가 방어 잘되는놈으로 하는게 좋은가요?
아이언 V300 8아이언, 또는 JPX923.
드라이버는 핑430 max.
퍼터는 오딧세이
가방은 타이틀리스트
금액은 최대250만 까지는 투자할 계획 입니다.
구력이 쌓이면 어차피 장비 중복투자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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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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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저 같음 중고가격 잘나오는 제품(한두세대전 제품) 중고로 샀다가 충분히 연습후 내년 신모델 출시후 가격 안정화될때쯤 신품구입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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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부님 말씀들으니 무슨말씀이신지 잘알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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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보다는 V300 경량스틸로 추천드립니다. (JPX가 조금 더 난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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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이님도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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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인기순 검색해서 예산 맞춰 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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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님 댓글감사합니다 검색해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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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k골프, sb골프, 골핑, 골프존마켓 등등 여러 업체에서 21, 22년 시즌 제품들 중고가보다 더 저렴하게 재고처리하고 있습니다. 대란이라고 다들 여기 골포에서 정보들을 많이 얻고 계시죠^^ 위에 언급드린 업체들이나 다나와 잘 검색하셔서 회원님께 맞는 샤프트 스펙으로 잘 구매하시면 중고 구매하신 것보다 낫습니다. 나중에 좀 치시다가 실력 더 올라오셔서 바꾸시더라도 감가도 크게 없어요. 저기 업체들은 좋은게 특정카드와 연계되어 할인도 7~10% 정도해줍니다. 쿠폰도 가끔 나오고. 이것저것 알뜰하게 적용해서 사시면 만족할만한 클럽 구비 가능하실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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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알아보고 있었는데, 저는 다나와에서 가격보고 있어요 ㅠㅠ 가격이 좀 떨어지면 바로 지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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