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박님의 댓글

핸드폰 본인 인증으로 인해 같은 번호로 중복 가입은 안 될겁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몇개까지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저도 두계정 우연찮게 있네요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정지님의 댓글

애초에 관심이 많진 않았는데..
솜방망이 처벌에 의아하기도 했지만
옹호 하는사람이 저렇게 많다니 정말 의외입니다.

세련T님의 댓글

골프 말고 다른 스포츠도, 선수가 물의를 일으키면 소속사 직원들이 여론 관리할거에요

양파우즈님의 댓글

열심히 활동하싯는 분들은 이슈거리에 굳이 의견내서 적 만들 필요 없으니까요

sidthekid님의 댓글

Sns 계정으로 로긴하면 저도 두개 들어가져서 하나는 안 합니다.

윤이나 이슈 글이나 댓글에 신규유저분이 많은것도 특징이더군요.

mechno님의 댓글

댓글은 모르겠지만, 대충 둘러보니 윤이나 복귀글이 처음인 글은 없는거 같은데요... 훔..

예전에 글들 작성했어도 작성글 보기 하면 하나만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은 아무래도.. 지인들이나 뭐 옹호 댓글 또는 반대 댓글 남기려고 새로 가입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딜바다에 글은 안 쓰시고 댓글만 다시는 분들도 많을것으로 보이긴 해요.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본글뿐만 아니라 댓글도 마찬가지네요.
이 글 본문과 댓글들을 보고 정말 그런가 싶어서 해당 글 가서 댓글작성자들 자기소개 하나씩 다 눌러봤는데 최근 가입자는 안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협회의 윤이나 징계감경이 잘 한 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자기 의견이랑 반대되는 의견 썼다고 알바로 몰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본글 쓴 게 없는데, 제가 윤이나 글에 댓글 남기진 않았지만, 댓글 썼을 때 지금까지 본글 쓴 적 없다는 이유만으로 알바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좀 묘하네요.

스파르타92107836님의 댓글

저도 댓글만 다는 편인데요
복귀글 처음글인 분 찾아보니 자기소개보면 첫가입은 아닌듯하더라구요. 자기소개랑 점수보면 신규인지 아닌지 알수는 있는 것같아요.

눈내리는날에님의 댓글

흠 아니면 돈 받고 댓글 써주는 일을 한건 아닌지..약간 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