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님의 댓글

보통 3~5회정도 라운딩하면 늘어나서 쫀쫀한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이후엔 연습장용으로 구멍날때까지 쓰거나 가죽이 망가질때까지 씁니다.

알파링님의 댓글

저도 5번근처 쓰면 엄지부위 가죽이 매끈해져서 미끄러지거나 손바닥 부위가 벗겨지거나 하면 교체하죠.
쫀쫀한 맛이 없어지면 가끔 미끄러지더라고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메이커 모델마다 틀립니다
얇은 양피 일수록 수명이 짧죠

마고님의 댓글

손에 땀이 많다보니 여름의 경우엔 한번 란딩하고 냅두면 돌덩이가 되어 있어요..ㅋㅋ

태기랑님의 댓글

3번 사용하고 연습장용으로 사용합니다. 늘어나서 손을 쪼이는 맛이 없어져서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필드 한번 다녀오면 연습장에서 3일정도 쓰고 버립니다
전 땀이 많아서 오래는 못 쓰네요ㅜㅜ

골프시작하지말껄님의 댓글

전 장갑을 안낍니다.
레슨프로도 장갑 안끼고 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구여...

워너프로님의 댓글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3회 정도 사용후 연습장으로... 연습장에서는 손가락 구멍날때까지....ㅎ

양파공작원님의 댓글

저도 3~4회 쓰고 연습용으로 씁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저는 5번 정도 치면 연습장용으로 넘길려고하는데.
연습장에서도 오래써서.. 밀려있네요. ㅋ

골프해커님의 댓글

풋조이 사용하는데 필드에만 7~8번 (2개월) 정도 쓰는것 같습니다.
땀 많이 났을 경우는 샴푸로 손빨래하고 헹궈서 그늘에 말려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