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4번 아이언이 모든 채 중에 제일 어려운 클럽이죠.
물론 3번 아이언 있으면 3번이 제일 어렵고요.
그 보다는 2번 아이언이 어렵고요.
klpga 여자 프로들 중에 4번 아이언 백에 넣어서 경기하는 경우도 예전보다는 별로 없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달고리즘님의 댓글

자 이제 3번을 들이시고 연습하십시오.. 4번이 잘 맞게 됩니다.

스압님의 댓글

제 생각도요..
저도 5번까지만 있었는데, 5번이 너무 안맞아서, 4번 아이언을 단품으로 샀습니다.
 단지 5번을 잘 치려고요..그담부터는 5번도 잘 맞네요..

임진한 프로님이 얘기했습니다. 5번이 어렵나요? 거리욕심 빼고 그냥 9번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치세요.. 거리는 알아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4번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5번 정도만 보내겠다고 생각하고 치시면 됩니다. 4번 아이언에게 너무 부담을 주진 마세요.

망뤠물님의 댓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롱 아이언은 탄도가 낮고, 샤프트 길이부담, (제일문제) 불필요한 힘 등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윙스피드(또는 볼 스피드)가 나지 않으면 사실 4번 아이언 보다는 유틸이 맞다고 봅니다. (저는 볼스피드가 몇이다 보다는 롱아이언은 볼이 낮게 가면서 한번 치고올라가는 힘이 보일때 써도 되겠다 싶으더라구요!)
스윙스피드(또는 볼 스피드)가 빠르다면  연습부족 + 불필요한 힘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볼스(스윙스피드) 좋으면 연습만이 살길! (캐리 기준 170미터 이상!?!)
명랑이면 4번정도는 파3 롱홀 180미터 이상되야 필요할까요...?

mincool님의 댓글

초보입장에서 긴채는

무조건 헤드스피드가 나와야하는데

그러려면 결국 힘으로 칠수밖에 없으니

 안맞는거라고 봅니다

연습만이 살길 ㅠ

쫑쓰c님의 댓글

전 4번 연습할때
처음엔 5번길이만큼 짧게 잡고 시작합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연습을 안해서 아닐까요?
스윙 메카니즘은 같기에.. 좋은 스윙이라면 힘들이유가 없습니다. 여자프로는  파워가 약해서 유틸을 쓸뿐이죠

골프님의 댓글

아무리 여자라도 1부투어 여자 프로들은 일반 아마추어 남성들하고 스윙 스피드나 거리가 비슷합니다
밥먹듯이 연습하는 여자 투어 프로들도 4번을 안쓰는 이유가 다있습니다
안맞으시면 4번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한울아비님의 댓글

채 짧게 잡으면 5번이자네요  그럼 정타 끝.

온달95000738님의 댓글

원래 24도 이하 아이언은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보통 23도 이하는 중동구조 드라이빙 아이언이나 유틸리티로 대응들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