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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골프 '핸디캡' 낮을수록 … '쇼트 게임' 연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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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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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8 10:18:10
조회: 5,12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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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연습에 매진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당연한겁니다. 100돌이 110돌이 기준으로 그린주변가면 이미 4~6타째 인데요...
샷이 안되니까 샷연습하고, 샷이 되니까 숏게임 연습하는거죠.

    5 0
작성일

저도 드라이버/아이언이 안정되면 숏게임/퍼팅 연습에 집중할 수 있겠건만..
오비/해저드가 익숙한 저에게는 아직 요원한 일이네요ㅠ

    1 0
작성일

어프로치, 퍼팅으로 리커버리 가능하겠지만
드라이버, 세컨샷부터 터지면 멘탈이 나가기에 아마추어는 티샷과 세컨샷 연습을 많이할수밖에요...
일단 일관된 스윙을 익힐때까지 백돌이하다가 스윙이 몸에 익어지면 그때 숏게임 연습해도 될거같아요

    0 0
작성일

저도 요즘 연습 방법을 바꿨습니다.
보통 90개 내외 치고 잘치면 80대 중후반인데 요즘은 어프로치 캐리 거리 연습만 합니다.
타수 까먹는게 숏 어프로치와 퍼팅이더라구요
레귤러온 7~8개를 목표로 나머지 설거지를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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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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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숏게임, 퍼터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초보한테는 무의미하죠.
숏게임 연습을 할 정도면 일단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제대로 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4 0
작성일

저도 처음엔 초보는 롱게임 고수는 숏게임이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좀 바뀌었습니다
초보는 어차피 뭘해도 안되는데 숏게임으로 리커버리 가능하면 타수도 줄고 숏게임 잘되기 시작해야 롱클럽도 비로소 맞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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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일단 드라이버가 살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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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드라이버가 살아야......

    1 0
작성일

그걸 몰라서 드라이버 위주로 치고 있는게 아니라
필드가서 드라이버 자꾸 죽으면 기부니가 안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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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단계가 될려면 당연히 드라이버를 살리면서 멀리치고 봐야 합니다. ㅎㅎ
어디서 본 글인데 자신이 프로가 되기 위에 드라이버를 250이상씩 꾸준히 살려서 쳐서 프로테스트를 하고 갔는데
다들 그렇게 이미 치고 있고 아이언샷과 숏게임 퍼팅이 자기와 다르더라 라고 ㅎㅎ
일단 드라이버는 기본으로 갖춰야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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