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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털어서 치는게 습관이 됐는데
이게 단점이 좀만 일찍풀리거나 몸이 덜돌게되면 여지없이 개훅이 납니다 아이언도 마찬가지로
또 단점이 스쿠핑도 생기게되고 치킨윙도 안고쳐지네요
잘맞으면 임팩이 기가맥히는데 스윙에 일관성이 없네요
티샷이나 세컨 롱아이언 시 죽을때두 있구요
털어서 치는거 교정법이 있을까요? 래깅, 힌징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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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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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힌지를 유지하고 암로테이션으로 치는 릴리스를 연습하셔야죠. 제가 10년을 스쿠핑으로 쳤습니다. 예전에는 영상장비도 별로 없어서 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쳤죠. 최근에서야 제 스윙을 다시 고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힌지를 유지하고 친다는 마음가짐으로는 스쿠핑이 안 고쳐집니다. 릴리스를 바른 방법으로 하게 되면 스피드가 안 날 것 같은 매우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지금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 스피드는 납니다. 적응의 문제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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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훅나서 오른손은 뉴트럴로잡고있는데 그립갖고는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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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팩트때 손목 털어치는 느낌, 풀어치는 느낌...그런식으로 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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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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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핸드스윙이라고 이것도 보시면 도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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