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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는 맑음이나 그린피가 흐림이라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백돌린입니다.
선배님들 즐거운 골프 생활하고 계신가요? ㅎ
다름이 아니라 작년 엘보가 와서 스틸파이버(i95 블랙리저브?)로 바꾼후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은데....
숏과 미들은 문제가 없는데 롱아이언이 말썽이네요.
201cb 헤드(로프트 조절) 5-p 구성으로 사용 중인데요
5번(26도)의 경우 캐리가 너무 들쑥날쑥해서 스트레스입니다....
어느 정도나면... 5번 캐리가 160후반~190 정도입니다.
물론 스윙이 문제인건 압니다만...
샤프트가 탄성이 좋아서 그런지 드라이버를 칠때 처럼 끝에 띠요옹? 하면서 엄청 채찍처럼 크게 밀어주는 느낌이 날때가 있는데.....
그때는 여지없이 너무 많이 나가네요.(+훅성)
보통은 160~170대로 치다 가끔 이상한 삑사리가 나는데 조절이 안되네요.
실내에서는 gdr로 연습을 하여 스크린 오류인 줄 알았는데
얼마전 필드에서 182~3정도 남았을때도 캐리가 190정도 훅으로 날아가 어이가 없더군요....
현재 엘보가 거의 없어졌는데.....
스틸파이버나 그라파이트 사용하시는 선배님들도 이런 경우가 있으신가요?
스틸로 돌아갈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가끔 어이없는 샷이 나오니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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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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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쓰지만 스틸파이버 70i pxg 0311p 조합으로 쓸 때 그런 현상 경험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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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클럽일 수록 힘을 빼는 느낌으로 쳐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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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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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문제로 원래 쓰던 플젝샤프트로 돌아왔더니 해결되었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