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님의 댓글

블레이드 좋은거 많죠..
캘러웨이, 핑, 스카티, 이븐롤, 베티 정도가 있을거 같구요.
먼저 경험을 하고 싶으시면 빈자의 스카티인 클리브랜드가 있습니다.

파랑용님의 댓글

와이드형 블레이드가 적당히 관용성 있고 좋습니다. 핑 쿠신4 추천드려요. 퍼터와 커버디자인이 고급스럽게 잘나와서 탐냈었네요

골좌님의 댓글

블레이드 퍼터 일명 '앤서' 퍼터의 원조는
핑 입니다. 현재까지도 핑의 anser 퍼터는
계속해서 출시 되고 있습니다.

PI32l77님의 댓글

타이틀만 산다는 고정관념을 버린다면 전 무조건 핑 앤써입니다.

곰표님의 댓글

전 스카티나 베티 제일 노멀한 플럼버넥이요.
스카티 뉴포트2에 스태빌리티 꽂고 비꿈질 멈췄습니다.
신기한게 타이틀 채들은 정착이 됩니다..;;

로RO파PA님의 댓글

앤서요..블레이드만큼은 앤서가좋은거같아요ㅎ

홀인원희당님의 댓글

핑앤핑....죄송합니다..

프로이트님의 댓글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네요. 대중적으로 가장 선호하고 좋다고 여기는건 뉴포트2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블레이드 좋은 퍼터가 1~2개 있는게 아닙니다. 조금 더 명확하게 취향을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ㅎ

지대루해보자님의 댓글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다~~난 그냥 하나 사서 오래 쓸거다 하면 스카티 뉴포트 살거 같고, 뭔가 내 스타일을 찾아서 오래 쓰고 싶다 하면 그때부터 열심히 인터넷 찾아보고 만져보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공좋아님의 댓글

쓰다보면 어차피 안들어가는거 타이틀로 가게되있습니다.

잘 들어가는 퍼터를 찾는다면 오산이고 타감좋고 멋진 퍼터를 염두에 두시고 고르세요. 그럼 몇개 안남을거에요.

어차피 안들어가는거 예쁘기라도 해야죠~ 못생겻는데 안들어가면....

골프해커님의 댓글

결국 돌고돌아 뉴포트 2로 가야하는 루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