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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173-55sr 사용중입니다.
제 스윙의 한계인지 원래 샤프트가 그런건지 모르지만, 가볍고 단단해서 뭔가 찰싹 쳐주는 느낌이 아쉬워서 검색중 그나마 저렴한 투어ad UB5s를 어제 장터에서 구매하고 연습장 갔습니다.
역시, 샤프트 바꾼다고 비거리가 바뀌거나 그런건 없네요.
그런데 핑투어 대비 ub가 뭔가 샤프트의 탄성을 이용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헤드를 던진다는 느낌을 갖는데/익히는데 샤프트는 차이가 없을까요? 아니면 탄성을 느낄 수 있는 샤프트가 더 쉽게 느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반대일까요? 어제 잠깐 사용해서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 핑투어가 방향하나는 정말 좋네요^^연습장 기준 거의 아이언 같은 방향성입니다....네 아이언 방향성이 꽝이라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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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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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킥 샤프트가 쳐주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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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주는 느낌과 헤드를 던지는 건 다른게 맞지요? 초보라 순간 쳐주는게 내가 던진다? 이런 착각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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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g400에 173-65s사용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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