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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일 야간라운드가 있어 정성을(?)다해 줄을 긋고 있습니다.
야간이지만 얼마나 더울지 ㅠㅠ
올 1월에 구입한 세인트나인 유프로 투어.
내일 쓸거 8알 빼고나니 총 64개를 썻네요.
한 20번 정도 나간거 같은데 나름 선방중입니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라운드 시 나눠주기도 하고 저도 다른 공이랑 섞어쓰기도 했고…….
이 공으로 이글도 했고요(세인트나인 이글 이벤트 신청했고 인쇄작업 중이라 8월에 4더즌 준다더군요)
프리미엄 공에 미치진 못하지만 가성비는 좋더군요.
좀 딱딱한 느낌이고
스핀은 그럭저럭 잘 먹구요
까짐에 대한 내구성도 뭐 보통 정도입니다.
연초 세일 가격에 3피스 우레탄이면 개꿀이죠 ㅎㅎ( 개당 약 1000원 내외였던걸로 기억되네요)
세인트나인 유프로 투어 8알. 컷블루 3알 들고 출격합니다. ㅋㅋㅋ
내일은 동반자들에게 2알씩 드려야겠어요. 2알씩 포장이라 주변 지인들에 자주 주고 있습니다. ㅋㅋ ㅎ
피에쓰) 알리발 편심라이너(?) 나름 요령이 생겨 잘 쓰고 있습니다.
편심 그런거 모르겠고 360도 라인그리기에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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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때 왕창 tp5pix사놨다가 애먹고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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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라운딩 가서 한두개 줏으면 공이 늘어요..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타이틀 새공이 내앞에 있어도 절대 줍지 않겠다 하고요.. ㅎ 근데 타이틀이면 줏을것 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