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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치기,아웃인,배치기,치킨윙,척추 일어남,오른발 미리 뜸 등등
머리 고정 하나로 다 해결되네요..
처음부터 레슨받을때 머리 고정부터 배우고 했으면 그 다음 진도는 쑥쑥 나갔을텐데 ..
머리 고정 레슨을 왜 안알려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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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99607976님의 댓글 jwj996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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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고정 저도 지금 한참 교정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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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낌거 찝어드릴게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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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랄탁하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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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깨닫고 나면 한두경기 잘치고 또 안되요.. 머리 고정 진짜 잘하고 있는데 머가 문제인지 또 고대로.. 그러다 또 깨달음, 한두경기 또 기가 막히게 잘칩니다.. 또 고대로.. 몇년을 되풀이 도돌이표..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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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ㅋ 근데 예전에 그냥 갑자기 잘 되는것과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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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 머리만 고정해도 채가 먼저 나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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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이 .. 모든것의 키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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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고정하는게 아니라 고정되는 거라는 걸 깨달으시면 또 발전하실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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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억지로 고정시킨게 아니라 결과가 머리 고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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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고정이란 말이 너무나 많은걸 내포하고있다보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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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모든걸 합축적 단어 같아요. 예전엔 몸을 억지로 돌렸는데 이걸 느끼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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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스파인앵글 유지첫걸음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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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인앵글이 뭔지 몰라 검색해 봤네요. 엎드린 척추각이군요 ㅎㅎ 맞는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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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끝까지 보라는게 그런거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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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끝까지 보는건 맞죠 근데 엎어치면서 공 끝까지 보는 사람도 많아서 저는 공 끝까지 보는건 크게 도움 안되었네요. 뭔가 공을 보는 시점 자체가 느낌이 다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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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고정을 처음부터 강조하면 백스윙이 문제가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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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봐요... 엘투엘을 오래 했어야 했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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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못하지만 머리고정에 대해 공부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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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스택앤틸트는 잘 모르겠어요. 백스윙하면 자연스럽게 체중이 오른발로 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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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중에 계속 골프치시다보면 저는 직선의 움직임이지만. 남들 보기엔 회전하는 그단계가 오면 머리는 걍 고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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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배웠으면 중요한건지 몰랐을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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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으흠~~ 신기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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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히팅할 때 머리가 좀 낮아지는 포지션까지 가려는데... 또 다른 세상이 보이네요... 보이기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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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초반에 레슨 해주셨는데 초보때라 잘 기억 안나셨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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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로이처럼 힙 쭉 빼고 등 펴면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스윙엔 가장 이상적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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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생각하는데 몸은 왜 이러는지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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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뭔가 전환점이 되는 고비를 넘어왔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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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왕초보라 느낀점을 뭔가 글로 풀다보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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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어꺠를 주동으로 움직여주는건 글로만 적어주시면 상당히 초보들에게 고행길로 갈수잇습니다.. 중심축을 잡고 오른쪽 어꺠를 열어주면서 왼어꺠가 오른발위로 가는게 정확한 표현인데.. 보통 왼어꺠 오른발 가라하면.. 오른어꺠 닫아둔채로 스웨이로 가더라구요 대부분.. 그러면 고행길의 시작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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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그런가요 스웨이는 생각 못해봤습니다. 저는 왼쪽 어깨를 구심점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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