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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비거리 늘리기 위해 유툽에서 이것저것 보면서 두가지 연습을 시작하고 하체리드와 지면 반력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타이밍이나 힘쓰는 방향은 좀더 연습 해야겠는데
일단 거리는 힘 빼고도 1~2클럽 늘어났습니다.
1번
팔에 힘을 빼고 백스윙탑에서 올라간 오른어깨가 하체 리드를 통해서 바닥을 수평으로 찍듯이 내리기.
하체리드는 왼다리로 왼골반만 뒤로 가게하는식으로 하고 백스윙 탑에서의 머리위치를 고정한다는 느낌으로 하니 오른 어깨가 잘 떨어지더라구요.
2번
1번후 오른어깨가 내려갈때 팔이 따라 내려올때 걸리는 느낌이 드는순간 도끼 찍어내리듯이 오른손목과 팔을 내려버리기.
찍어내리는 방향은 타겟 반대방향 내지 좀더 몸 뒤쪽방향이고 이때 이걸 강력하게 하려니 자연스럽게 지면반력을 사용하게 되네요. 더 강력하게 하려면 1번 하체리드로 인한 몸통 회전 시 더 스쿼트 하듯이 좀더 내려가게하면 반력이 커져서 점프하는듯한 동작으로 이어지네요.
샬로잉도 좀 더 연습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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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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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골프는 직사광선에서 작동안한다는데 혹시 기계윚족에 그늘막을 만들면 안될까요?그리고 스윙모션 카메하는 꼭 컴터가 있어야하나요? 앱같은걸로 하는건 없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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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테스트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햇빛이 조금 들어오는 환경에서도 가끔 안되는거보면 그늘막 정도로는 안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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