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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특주 샤프트 cq를 사서
핑 드라이버 슬리브로 변경해서 사용중인데..
이번에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바꾸게되어서,
혹시 슬리브 변경해서 사용해도 샤프트에 무리가 없나요?
예전에 슬리브 바꿀때
계속 변경하게되면 샤프트 탄성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고 들어서..
지난 번에 커팅 같은건 없었던걸로 압니다 ㅎ
혹시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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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프로님 말씀으로는 깨지기 전까진 주구장창 쓰시라고 하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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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도 못 깨는 미천한 실력입니다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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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는 스탁샤프트가 하나 있어 슬리브 5번정도 바꿔봤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탄성은 샤프트 중간쯤이 중요한 부분이라..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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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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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3번정도까지 권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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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 교체하는거 열가하는거라 샤프트에 영향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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