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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후 3년차엔 안정적으로 80대를치며 재밌게 골프를 쳤었는데요..
2022년에 큰병을겪고 골프를 치지못해 6개월정도 치지 못했습니다..
아니 사설이 기네요
요즘 아주 안정적인 백돌이가되어 미치겠습니다.
아이언이 가장 문제인데, 그립을 잡일때 어드레스상태에서 혹은 스윙중에 왼손그립의 여섯번째손가락? 부분이 1번인지 2번인지 모르겠습니다.
1번이라생각하고 쳐왛ㅅ는데 점점 훅그립이 강한 느낌이고 커핑도 심해지는것같고....
그립은 바뀌지않았다고생각하지만 사실 바뀐것같아요..
고수님들 답을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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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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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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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3번 정도 인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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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걸어잡는다면 1.5 정도에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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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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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이나 2에 치우치진 않는건가봐요... 1.7은 왜이리 어색한지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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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무 그립을 왼쪽에서 잡으시는 것일수도 있어요. 같은 그립 느낌이어도 너무 핸드퍼스트가 되어 어드레스를 하게되면 훅그립으로 바뀌건처럼되고 실제로 헤드가 닫히기도 쉽습니다. 그립끝이 배꼽 왼쪽 5센티 이내를 향하는 느낌으로 정렬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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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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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호건 파이브레슨 책 그립란에 1번의 도톰한 부분으로 그립을 아래로 누르게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셔도 나오니 찾아보세요. 훅 그립으로 잡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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