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zddi님의 댓글

몰라서 일듯...

문슝님의 댓글

그 사람들 기준엔 그런게 하나도 안 중요한 거고 관심없는 것이겠죠..

골포사람님의 댓글

그래서 물어보면
아 이게 중요한 것이구나 생각하면서 어찌어찌 찾아서라도 제대로 알려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이분은 잘 모르는것 같아 최대한 공손하게 어디어디 써있을 것이다 어느부분 사진이라도 올리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설명하면서 재차 질문하는데도
이정도면 됐다는 식으로 나오면
도데체 팔생각이 있는건지 장난하자는건지
스트레스 지수가 이빠이 차오릅니다

원온님의 댓글

골프하시는 분들중에 상세한 스펙에 관심없으신분들 많습니다....모두 골포회원님들 같지 않더라고요...그냥 본인채 브랜드만 아는분들도 태반입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자동차 몇 기통에 최고속도 리밋 몇에 제로백 몇에...
이런거 잘 모르는 사람 있듯이 클럽 스펙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잘 몰랐지만 스펙은 물론이고 샤프트 컷이나 연장 거기다 알리발까지...
당근이나 골마켓이나 함정이 많더군요;

하이스트님의 댓글

골포 거래가 차라리 깔끔하지요

궁그미님의 댓글

안사야죠
무관심이 정답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새것보다 더 비싸게 올리는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비싸게 구입해서 그런가요..

동매샷님의 댓글

생각보다 샤프트 스펙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십수년 쳤어도 그냥 자기꺼니까 치는 사람들 많터라고요

돈의요정님의 댓글

더 웃긴거는
샤프트만 팔면서 로프트 각도까지 기재하는
판매자도 있어요^^

파르님의 댓글

스펙 제대로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초초보님의 댓글

정말 95프로 이상은 자기 채 스펙 다들 모르시더라고요.
하지만 다들 나보다 "말로는" 잘치시더라요
"이 아아언 왜 파세요?" " 아 네 거리가 너무 나와서요"
' 젠장 장난해?'

이노바이님의 댓글

예전에 캘러웨이 드라이버 스탁이 벤투스이름에 네이비색상이였는데, 이걸 벤투스블루라고 올린분도 봤네요..

펜더맨님의 댓글

생애 첫 채로 5년 쓰다가  샾에 중고로 팔때....우드가 R 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송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