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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터질때?! 를 대비하여
새 드라이버를 물색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본헤드의 타구름이 불호이기도 하고
지금 손에 잘맞는 드라이버가 풀티타늄 인지라...
새로운 드라이버도 비 카본 제품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헌데... 25년 메이저 드라이버 신모델 모두
카본 소재가 적용된걸로 보입니다.
믿었던 타이틀마저 카본크라운이 적용된걸로 보이는데...
그나마 타이틀을 제외하면 페이스는 티타늄이 많이 적용되는것 같네요.
풀티타늄 드라이버는 이제 뒤쳐진 기술력인건지...
카본불호입장에선 참 슬픈 상황입니다.
저처럼 티타늄 ‘호’ 카본 ‘붏호;’이신 분들이 또있는지
따른 대안 고려중인 모델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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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는 더이상 찾아볼수 없는걸까요?', 'http://i.imgur.com/eE6dqWD.pn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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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티타늄은 아니지만 비카본이 타이틀 GT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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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 타이틀은 카본 페이스가 아닐텐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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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크라운 이죠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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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카본페이스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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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어도 잘못쓰고 ... 팩트도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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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를 제외한 모든 드라이버 페이스 소재는 티타늄 합금 입니다. 텔메 카본 페이스도 장단점이 있지요. 호불호 타구감과, 생각외로 많이 걸리는 스핀. 바디가 풀티타늄은 일본 브랜드들, 한국 브랜드들이 그렇구요. 그래도 카본바디 (캘러웨이는 포지드 카본바디) 혼합으로 인하여 헤드의 무게추 배분을 좀더 다양하게 배치하드라구요. 저는 페이스 쪽이 좀더 무거운 샬로우 페이스 드라이버가 가장 좋드라구요. 캘러웨이 엑스 시리즈, 텔메 맥스 시리즈, 핑, 코브라 등등. 일본 들버헤드는 서양배 모양의 딮페이스라 어드레스 각이 안나와서 어울리는 브랜드가 거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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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깊은 분석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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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GT 크라운부분만 신소재 적용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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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티타늄 소리가 취향인지라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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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제외하고는 페이스는 다 티타늄 페이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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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어도 잘못쓰고 정보도 잘못알고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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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페이스는 아직 쓰는곳이 거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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