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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만 제거한 상태고 아직 시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샤프트는 120g짜리 프로젝트 X가 장착되어 있고요.
그립은 골프 프라이드인데, 예전에 써봤던 비슷한 느낌의 그립이 시간이 지나면 경화돼서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께는 일반형 같았고요.
매장에 있을 땐 정말 예뻤는데, 막상 백에 넣고 다른 아이언들이랑 같이 보니 그리 예쁘게 느껴지진 않네요.
지금 다시 중고로 팔지, 아니면 그냥 시타도 안 하고 소장할지 고민 중입니다.
제일 큰 단점은 녹발생이 되지 않는것도 방출을 고민하게되는 이유 중 하나이긴 해요
전 오일캔이면 그냥 녹발생이다 생각하고 질렀는데....집에와서 알았습니다. 느낌만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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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웨지는 중고로 팔때 가격이 눈물이 앞을가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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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밀봉은 안타깝게도 한번 뜯으면 불가하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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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는 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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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역시 블랙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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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은 야간라운딩때 채가 안보여서 개인적으론 비선호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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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10 오일캔이면 제가 구매하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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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육 72 칠 삼 연락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