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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저희 집안 형님께서 두팀이나 예약을 해서 내일 가족끼리 라운드를 갑니다 ㅎㅎ
카트. 캐디피만 정상가격이고 그린피는 알아서 한다는군요.
골프 시작할때 참 많이 갔었던 구장이었는데 코로나때 말도 안 되는 그린피를 보고는 발길을 끊었더랬는데
오랫만에 가보게 되었네요. ㅋ
2019년 11월 3부 가격 함 보고 가실께요 ㅎㅎ
페어웨이가 좁고 짧은 구장이라 볼을 많이 챙겨가야겠어요. ㅋㅋㅋ
PS))))
간만에 연습장왔는데 내가 참 한심하군요 ㅠㅠ
아무리 좋은 클럽에 좋은 샤프트라도 몸이 문제인 사람은 해결안됩니다.
장비질 하실꺼면 연습이나 레슨 추천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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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내고 오셨는지 후기도 올려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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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음속으로 정했습니다만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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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귀신나온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진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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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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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이 뭣같아서 손님들 불평이 많기 때문에 캐디라도 친절해야한다며 엄청 교육한다죠. 또 그래야 손님들이 캐디한테 화풀이 하지 않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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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좌표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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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애들 다 개인사업자인데...손님이랑 캐디랑 알아서 눈치싸움하란것도 아니고 참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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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랑 카트비는 평소와 똑같다고 써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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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진상만 이득보는 구조가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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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가 양산 서쪽에선 젤로 나은듯...서너번 이어간적이 있었는데 캐디들이 아주 유쾌한 기억이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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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린피를 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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