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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구형 타이틀 714 AP2를 못 놓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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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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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18 12:25:30
조회: 2,18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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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714 AP2 아이언으로 골린이 생활을 시작하고,
어느 정도 정타 맞는 느낌이 나서, 3세대 T100을 용기를 내서
새채를 구입하고 비교해보니, 타감이 714 구형만 못 하더라고요.
T100을 연습만 하고 방출했습니다.

그 이후 또 다른 채를 써보고 싶어 620CB를 중고로 들였는데,
타감이 T100보다 더 딱딱한 느낌이네요.

샤프트는 S200으로 동일한데, 714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T100, 620CB 맘에 안드네요.

당분간은 714로 더 쳐봐야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패트릭 캔틀레이가 아직도 ap2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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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한때 p7mc쓰다 다시 ap2로 돌아옴요
타감도 이게 더 좋은거 같고 솔이 너무 얇지 않아 덜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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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심심치 않게 당근에 자주 올라와서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타감이 그 정도로 좋다하시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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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타감이 뛰어나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취적으로 그냥 좋다라고 이해해주세요. ㅎㅎ 최신 아이언이 현 트랜드인 프로들이 좋아하는 타감을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하드하게 세팅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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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긴 타감이란게 참 주관적이긴하죠... 포틴 사용하고 있고 찹쌀떡 느낌의 일본 아이언을 좋은 타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인의 T150을 자주 쳐보는 편인데 타이틀의 미국식? 타감도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해서 당근에 자주 올라오는 구형 모델도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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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AP2 잘 쓰다가 다른 운동에 빠져서 한동안 잘 안치게 되고, 골프 가끔 치는데 좀 쉽게 치자고 해서 V300 갔었는데 나중에 다시 돌아오고 아이언 교체하면서 AP2의 그 쫀쫀한 타격감이 그리워 T150을 작년에 영입해서 치고 있네요. AP2의 그 쫀쫀함이 잘 안느껴지는데 샤프트 스펙업을 해서 그런가..아니면 스윙이 망가져서 그런가 헷갈립니다. 그래도 T150의 일관성은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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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지금 prgr01 쓰는데 712 ap2 세트는 쟁여놓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ㅋ 실력 늘면 필드 데뷔도 좀 시켜보려고 ㅎㅎ 샤프트도 970인데 딱 좋은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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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714 ap2 아주 좋은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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