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번 KLPGA 시즌은 이예원 선수의 독주가 돋보이네요.
원래도 상반기에 달리다가 하반기에 페이스가 떨어지는 편인 이예원인데,
올시즌 상반기 페이스는 독보적인 수준이네요.
기사를 읽다보니, 역시 골프는 파세이브를 잘해야하는구나~ 싶습니다.
리커버리율 75% ㄷㄷㄷ
단순 계산시에 그린적중률 71.71%면 매라운드 12~13개홀은 온그린하니 최소 파를 한다고 치고,
그럼 남은 5~6개 홀도 3.5~4.5개는 파로 막아낸다는 거니, 한 라운드에 많아봐야 보기 2개 정도겠군요.
골프기계가 따로 없습니다......
과연 이예원 선수 이번시즌에 5+승 달성하고 다승왕을 할 것인지 지켜봐야겠군요.
|
|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는 밑에 "이예원이 강한 이유"로 중복된 내용의 게시물이 되어버렸네요!
| ||
|
|
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ㅋㅋ 뭐 자원 손해(?)이긴 하겠지만, 그대로 두셔도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