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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신형 아이언 사진 보니까 이쁘던데요
항상 타이틀 채는 어렵다? 는 선입견이 있어서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인생 뭐 있나? 선수할것도 아닌데 한번 쳐볼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질문은...
"타이틀 제품은 어디가서 사야 저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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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중급자 헤드는 좀 쉽죠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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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사야하는지도...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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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0쓰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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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어디서 사야 저렴한지 알려주셔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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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 파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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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돌아다녀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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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대리점에 가격단속하는걸로 압니다...그래서 오프가 크게 싸지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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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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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쓰다가 스릭슨 ZX7으로 변경했는데 조금 더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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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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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후리다가 걸리면 공급 끊겨서, 할인도 조심해서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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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보다 편차가 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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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는 솔직히 찾기 힘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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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s포기하고 일본에서 엔화 800후반일대에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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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은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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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력은 미천 하지만 690mb 22년된 머슬백 사용 합니다. 집중에서 연습려고 중고 구매 했는데 필드에서 채빠짐과 타감은 덤으로 주네요. 타이틀7번만 구매해서 한 번 써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새것 구매는 윗에 분들처럼 발품 or 일본 직구가 답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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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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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AP3 제 인생 아이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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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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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620mb와 t100만 라인업에 있다면 어려운데, 난이도 별로 t150 200 350 등 많이 있으니 숫자 큰거 가시면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우드류는 슬리브가 타 브랜드 대비 무거워 스윙웨이트 부분에서 처음 적응때 약간 버겁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습니다.(스탁의 경우 그렇고 무게추를 조절하거나 샤프트 길이 등 피팅을 하면 또 괜찮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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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큰걸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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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저도 심하게 뽐이 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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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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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ㅋㅋ 다 똑같습니다. 타이틀 350 같은 아이언은 초급자용으로 좋구요. 타이틀 유저들이 만든 약간의 부심?이 이미지에 많이 녹은거 같은데 다 같습니다 ㅎㅎ 오히려 중상급자 채라 나오는 t100도 그리 안어렵습니다. P7cb zxi7 이정도와 비슷한 난이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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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타이틀 하면 어려울것같다?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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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어렵다는건 옜날 말이구요... 요즘 나오는 아이언은 칠만합니다 T100도 편안하던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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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타이틀 하면 어려울것같다?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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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본사에서 재작년~작년 사이에 가격단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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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안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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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CB > T100 > T150 > T200 > T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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