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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두 제품 다 있는데, JPX925는 사용감이 좀 잇고 Pro245는 거의 새것 같은 느낌입니다.
샤프트는 둘다 NS Pro 950S이고, 가격은 Pro345가 20만원 더 싸네요.
저는 구력 3년 백돌이에 7번 기존 볼스 48~50이고 런 포함 140~150 정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건 P770이구요.
JPX925는 시타를 해봣는데 Pro245는 시타를 못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JPX는 좀 쉽게 쉽게 쳐지는 느낌이고, 헤드 무게를 어는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중에 구매한다면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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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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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도 정말 조은채인데 어려워서 더 쉽게 치길 원하셔서 구매하시는거라면 jpx가세요. V300과 더불어 초중급자용 국민아이언이니 채 잘못으로 안맞는 경우는 없어지실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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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이 조금 치기 어려운거 같긴합니다. JPX 처럼 좀 쉽게 쉽게 쳤으면 좋겠는데, P770은 초보자에겐 조금 어렵네요. Pro245는 JPX 보단 조금 상급이라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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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도 난이도에 따라 투어, 포지드, 핫메탈 있습니다. 투어가 상급자, 핫메탈이 초급자이고, 핫메탈이 스트롱로프트입니다. 확인하고 구매하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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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드 모델만 보고 있구요. P770대비 미즈노가 스트롱 로프트라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안그래도 런치앵글이 낮고 백스핀이 적은데, 스트롱 로프트 까지 사용해버리면 런이 엄청 많아 질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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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포퍼먼스야 비슷할테고, 물론 JPX925가 더 신형이긴하지만.. 중공구조에 큰 불만이 있으신게 아니라면(혹은 미즈노 특유의 타감이 중요하신게 아니라면) 상태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245 추천이요.. JPX925보다 프로245가 조금 헤드가 작긴하겠지만, 난이도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중공이니 245가 쉬울수도..) ( 아저는 JPX 포지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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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관용성은 245가 조금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21년형 P790도 썼었는데 그 모델은 뻥샷이 좀 있었는데, 지금 P770모델은 뻥샷이 거의 없는 것 같아 중공이라도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저는 피터님이 일관성보단 관용성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중공을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다만 미즈노가 스트롱 로프트라 조금 걱정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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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또 바꾸실거 같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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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장비병은 언제 고쳐지는지 모르겠네요. P770도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센터 가서 피팅한건데, 얼마 되지도 않아 다른 아이언 보고 있으니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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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포지드는 단조이고, pro245는 중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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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면 미즈노 특유의 타감을 느끼긴 어렵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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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신품도 70언더 하던데요 요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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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은 가격 확인 못해봤는데, 확실히 23년형이라 그런지 엄청 싸네요. 당근과 별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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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1, 243, 245 다 시타해보고, 243 샀는데 (인터넷병행수입으로) 243 타감은 정말 좋아요.. JPX Forged 보다 더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약간은 조금더 어렵겠지만, 중공이 싫으시면 243이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저는 병행수입신품 66만원 정도에 샀던거 같습니다.(5-P).. 올해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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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은 시타를 못해보고 전에 미즈노 렌탈 하면서 물어보니 백돌이라고 하니 JPX가 가장 좋다고 하셨고, 그거 아니면 245는 조금 더 어렵지만 괜찮을꺼다 하시더라구요. 243은 어려워서 못 칠꺼라 했는데. 타감이 좋다니까 좀 끌리네요. 243은 국내정품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245는 많아 싸던데. 아이언 병행도 괜찮을까요? 나중에 중고가 방어 안되는거 빼고는 AS 받을 일도 없고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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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245 갈것 같은데 245가 p790 과 비슷하니 770에서 실망해서 가시는 것이면 jpx가 나으실것 같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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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라서 바꾸려는 건 아니고, 그냥 좀 어렵네요. 채가. JPX가 가격이 좀 비싸서 고민중이였는데 갑자기 245가 싼 가격에 나와서 더 혼란입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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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싼 245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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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이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241은 완전히 어려워서 당연히 못칠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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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썼지만, 243 꼭 시타해보세요.. 저는 T200 쓰다가 하나 더 산건데, 전혀 어렵지 않은데.. 확실히 헤드는 작아요.. 왜냐면 주변친구들이 243 써보면 반반갈립니다.. 야 이거 왤케 어렵냐.. 와 야.. 이거 좋은데? 어렵지 않네? 생긴것만 그렇지.. 실력들은 다 90~100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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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가서 한번 시타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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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저는 타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243.. 솔직히 T200은 클럽만 멋지지 약간 뭔가 댕 스러운게 있는데(중공치고는 손에 피드백이 오는거 같긴하지만.... 정타 맞으면 퉁 튀기는 느낌이 별로..).. .. 243은 소리도 좋고 피드백도 정확하고 정타맞으면 진짜 테니스칠때 정가운데에 제대로 맞은듯한 그 기분좋음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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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2년된 골린이구요. 연습장에서 지인이 미즈노프로 243으로 치길래 몇번 빌려서 쳐봤는데 정타 맞으면 타감이 정말 찹쌀떡 같은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마침 처음에 물려받은 연습용 아이언이 목이 부러져서 그 참에 완전 초보지만 243으로 바꿨습니다. 헤드가 크고 두꺼운 초보 클럽보다는 좀 난이도가 있지만 그 만큼 피드백이 명확하니 정확하게 치려고 자연스레 연습도 되고, 일단 그 찰진 찹쌀떡 타감에 반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