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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이버 길이를 44.75에 맞춰보고자 그립쪽을 잘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윙웨이트를 맞추기 위해서는 그립을 가벼운것으로 껴야 한다는 매장 사장님에 의견에 따라
41g짜리로 그립을 바꿨는데요, 디자인이나 그립감이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옵션이 없어서 일단 샾에 있는 41g짜리 맘에 안드는 그립을 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헤드 무게추를 무거운 것으로 바꾸고 그립을 일반적인 것으로 끼시는지요?
뭐 사실 드라이버만 살아가준다면 그립이야 상관없겠지만...그래도 궁금하여 문의드려봅니다.
추가질문
혹시 AI Smoke Max 드라이버의 사각무게추와 원형추 무게 각각 아시는 분 계실지요?
서치해보니 14g과 2g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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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면 많이 짧기 때문에 일반적인 d2 d3수준으로 가려면 40그람 그립으로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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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 그렇지만 그립 비꾸는건 체감이 별로 안되요.. 게다가 그립감까지 희생해야 한다면..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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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립으로 바꾸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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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원하는것을 장착하고. 헤드무게추를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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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5에서 45인치 자르면서 그냥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 그냥 꼽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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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360 lite 스탠다드가 43g 사옹합니다. 현재 그립감이 얇으면 테이핑 늘려달라고 요청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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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 스윙을 좌우하는 엄청난 요소이지만 그립으로 맞추는건 그냥 수치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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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인치 드라이버 씁니다. 투어 25 25 그램 그입 사용하고 헤드에는 납테이프 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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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가 머 대단히 중요한 수치인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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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부분 무게추 무게를 올리면 되는데 왜 그립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