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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만 들고다닙니다...
Qi10+nx그린 조합인데요
괜히 하나가 더 욕심이 납니다만...
이제 드라이버를 조금 칠 줄 아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헛짓하지말고 있는거나 잘 쳐야할까요??
하나씩 더 들고다니시는 형님들은 같은제품 들고다니시는지, 아님 제조사도 샤프트도 다른조합으로 가시는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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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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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이상 있는 분들은 써보고 싶어서 사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세 개 있는데 인도어 가면 다 쳐 보고 그 때 제일 잘 맞는 걸 주력으로 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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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딥페이스 10.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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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할 이상이 백에 하나만 넣어 다닙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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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가 높지 않아 깨질 염려가 전혀 없어 한개만 들고 다녔는데 올해 4월부터는 주전 드라이버가 버거워 2개 들고 다닙니다. 주전은 전반용 세컨은 후반용.... 다만 드라이버 2개 넣어다니니 골프백이 빵빵한게 함정 입니다....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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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씩 2개씩 쓰는경우가 있긴하지만...지인이나 동호회 봐도 상시로 2개 들고다니는 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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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35ls 사용중인데 헤드가 언제 깨질지 몰라서 스텔스1 스페어 헤드 하나 더 넣고 다니긴합니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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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하나만 들고 다닙니다. 단, 여러개사서 나머지는 집에 모셔둡니다. 혹시 여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게되지 않을까 하는 철저한 준비성이지만 그런 일은 안생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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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개씩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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