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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81타 라베했던 복장으로 돌아보니...
애착이 가는 착장이 생기네요 ㅎㅎ
조던 9G인데 스파이크가 잘리고 뭐 그리됐습니다
갑자기 애정이 생기니 스파이크 교체를 하려고 주문하고
작업하는데...... 툴 들어가는 구멍이 눌리고 작은 알갱이 들어가서 파주고ㅜㅜ 몇개는 해체 작업중 구멍이 찢어져서 니퍼로 뜯어내고 쌩쑈른 했네요
어찌됐든 원래 색상의 화이트 스파이크는 못구해서 블랙으로 교체완료~~
나름 14개 교체하면 발견한 팁은 체결한거 같았지만 거기서 한번더 우클릭으로 딸깍해줘야한다는 사실!!
글쓰다 산으로 갔지만...
얼마 안신었는데... 스파이크 교체시기가 궁금해졌습니다
보통 언제쯤 교체하시나요? 기간이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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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거나, 너무 닳아서 높이가 새거에 비해 현저히 낮아지면 교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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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는건 알겟는데 높이 체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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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교체도 되는거였나요 전 새로 사야 하는줄 알았는데 다음에는 저도 교체해 봐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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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하려니 손 꽤 아픕니다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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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위치 바꿔 달고 버티다가 이빨 빠지기 시작하면 부분 교체 합니다. 위치마다 닳는 시기가 다 달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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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싹다 바꾸니 새거 느낌이라 좋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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