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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가요?
봄에 갔을때는 상태가 좋아서 만족했었구요
8월9일에 갈 생각인데...
상태 별로면 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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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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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괜찮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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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쥐파먹은 페어웨이들이 있지만 티박스나 그린이 괜찮아서 칠만 했습니다 티박스 전 타석 매트 없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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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6시 야간 노캐디를 다녀왔습니다. 잔디는 무난했으나 티박스는 풀이 조금 길었습니다. 다만 원래도 축사 냄새가 상당했는데 습한 날씨 때문에 휴지로 코를 막아도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여러번 방문 했었는데 당분간은 가고 싶지가 않네요 특정홀이 아니라 18홀 전체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서 백을 내리는 순간부터 집에 갈 때 까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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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냄새만 아니면 참 좋은 구장인데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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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히 혹서기 그린피등 비용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 가는데.. 이번엔 좀 힘들었어요 ㅎㅎ 참고로 제가 간 타임이 노캐디 2인플레이 가능에 그린피 10만5천원 카트비도 인당 받아서 5만원 이벤트라 2인 총 26만원에 가성비에서는 최고였습니다. 노캐디는 하루에 몇개 티가 없으니 빠르게 예약하면 좋을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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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2부 노캐디 다녀 왔는데, 축사 냄새 빼고 다 좋았습니다. 저는 냄새도 나름 견딜만 했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른 듯 해요ㅎㅎ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