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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종의 신상 드라이버 시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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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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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30 12:49:09
조회: 67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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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후반의 디스크/엘보우 환자입니다.
20년째 백돌이로서 올해도 뭔가 저를 구원해 줄 드라이버를 찾아 오전 일찍 골프존마켓 가서 신상 몇개를 시타해 봤습니다.
주관적인 100돌이 느낌입니다.
- Qi4D : 어떤 분 말씀대로 타감이 좋아진 Qi10 느낌입니다. Core와 Max 모두 헤드 크기만 차이나고 무게는 비슷해 보이고, 퍼포먼스도 비슷합니다. 작년에는 Qi35LS가 가장 괜찮게 느껴졌는데, 올해는 LS가 잘 안 맞네요. 이젠 60g대 스탁 샤프트가 버거운가 봅니다.

- 퀀텀 : 어드레스 해보고 시타 포기했습니다. 저는 패러다임 이후의 캘러웨이 드라이버 헤드들이 시각적으로 불편하네요. 퀀텀도 같은 선상의 어드레스 디자인입니다.

- G440 10K : 크게 닫혀 보이지 않고 어드레스도 편한데, 비치된 SR 샤프트가 타사(테일러메이드)보다 약해 보이네요. 큰 감흥은 없음

- 젝시오 14 : 젝시오가 슬리브 시스템을 적용했다해서 이젠 헤드페이스 앵글이 조정되겠네 하고 (닫힌 헤드를 싫어함), 사실 이것 때문에 갔는데 완전 실망입니다. 13 모델보다 헤드페이스 높이도 낮게 느껴지고, 샤프트는 예상보다도 더 약하네요. 저같이 손 많이 쓰는 사람들에겐 안 어울립니다. 14+ 모델도 차이 없었음 (둘 다 스탁). 닫힌 헤드 적응만 한다면 13 모델이 더 나은 듯.

제 느낌으로는 Qi3D가 타감좋은 Qi10 느낌이라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작년 Qi35는 LS외에는 실망했었음).
하... 빨리 Qi10 대란 좀 한번 해 줬으면 좋겠는데 ^^.
국내에 많이 수입을 안 했었는지 재고가 안 많은가 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Qi10 대란은 이미 지난간것 아닐까요
qi10 LS 는 현재 진행중인듯하고  (일반/max는 lady만 일부 남았고 , LS 는 쿠폰+카드 해서 약 40만초 정도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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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재고가 없다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40만원 정도에 사서 가을에 잘 쓰신 분들이 진정한 위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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