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작성일: 2026-03-30 17:14:14
조회: 44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 ]
관련링크
본문
며칠전 10년만에 거의 처음으로 레슨받고 있다고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오랜만에 레슨 및 연습을 하니 그 동안 잠깐 잊고 있던 골프의 열정이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요즘 계속 연습하는게 피니쉬 입니다.
전 예전부터 피니쉬 자세가 제대로 잡히지 않더군요....
레슨 프로님이 저의 몸을 잡고 피니쉬 자세를 잡아 주는데 제가 땀을 뻘뻘 흘리는 걸 보더니 "이 자세가 왜 잘안나고 힘들지" 하면서 저에게 고관절의 유연성이 너무 부족해서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에 잘 붙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일주일 동안 고관절 스트레칭 동영상 보면서 열심히 스트레칭 하고 계속 연습하니 이제야 겨우 피니쉬 자세가 조금씩 잡히네요.
지금까지 고관절 유연성이 부족해서 피니쉬까지 자세 잡지 않고 임팩 이후 적당한 한 선에서 멈추었는데 머리속에 피니쉬는 임팩까지만이라는게 입력되어 있으니 피니쉬자세까지 몸이 안갑니다. 며칠을 머리속으로 임팩이후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까지 붙고, 팔도 편하게 위로 던져 자세를 잡자 라고 하면서 스윙했습니다.
코치님은 피니쉬 자세가 나와야 과정도 좋아지고 폼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니쉬 자세에서 어깨의 유연성도 좀 부족해서 피니쉬 자세에서 프로처럼 팔이 쪽 뻗어서 가질 않아 어제부터 어깨 유연성 운동 중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 동안 많이 돌아왔단 느낌이 드네요
무작정 공을 치는 것 보다 내 몸의 부족한 점을 알고 그 부분을 보완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느낍니다.
참고로 보통체격에 운동은 적당히 해서 근력은 좋은 편이고, 평소 제가 고관절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회원님들도 피니쉬 자세 한번 잡아 보시고 피니쉬 자세가 잘 나오지 않으면 골프 고관절, 어깨 스트레칭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저와 비슷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