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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헤드 크기에 대해서 고민 하신분들 계신가요?
큰게 좋을까 작은게 좋을까
헤드가 크면 스윗스팟도 크고 맞추기도 쉽겠지?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기변 했는데 막상 예전에 치던 작은 헤드 아이언이 더 잘맞고 방향도 좋았던 경험
혹은 헤드가 큰 아이언이 스크린이나 연습장에서는 와.. 이거 인생아이언이다 생각했는데
막상 산에 가서 치니까 생각했던 방향으로 안가서 폭망했던 경험등
나의 실력과 샷보다는 장비 탓을 많이 하는 골퍼라면 아이언 헤드 크기에 대해서
고민 하신적 있지 않으신가요?
우선 저는 아이언 헤드 크기를 정의할때 전체 크기보다는 실제 블레이드 길이를 봅니다.
작게는 6센티 길게는 8센티 이상 아이언 마다 블레이드 길이가 비슷한듯 하면서도
차이가 큽니다.
우선 연습장 및 스크린등 매트에서 칠때는 무조건 헤드 큰게 장땡 입니다. 스윗스팟이 크고
가운데 안맞더라도 샷의 결과가 더 좋아요. 특히 스크린골프는 출발 방향이 예민하므로
더욱이 판정이 더 좋습니다.
문제는 산에 가서 샷을 했을때인데 이맘때쯤부터 여름철에는 아이언 헤드 크기에 따라서
샷의 방향성이 많이 달라집니다. 특히 어택앵글이 가파르지 못하고 완만하신분들이라면
이런한 경향은 더 많이 나타납니다.
8번이하 짧은채들은 사실 어느정도 가파르게 들어가고 짧은 거리를 날라가기 때문에 괜찮지만
7번부터 3번 2번까지 긴 아이언들은 채 구조상 가파르게 치기 어렵고 어느정도 완만하게
들어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때 아무리 솔이 두꺼운 헤드라도 긴 블레이드가 먼저 잔디에
걸려서 그 저항때문에 채가 감기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사이드 스핀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꼬랑지 나면서 왼쪽 감기는 구질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풀이 자라는 골프장에서는 아무리 페어웨이 한복판에 떨어지더라도 대회 특AAA
구장이 아닌 이상 잔디 저항은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잔디에 떠 있는 공을 나는 칼같이
겉어친다 하시면 할말 없지만 일반적인 골퍼들은 잔디와 함께 공이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현상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평소에 연습 많이 하는데 이상하게 산에만 가면 왼쪽 오른쪽 휘는 양이 많아 이런 분들은
본인 스윙에서만 문제를 찾지 마시고 사용하는 장비가 구장의 환경을 잘 공략 할 수 있느냐도
한번 고민 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헤드가 작다고 무조건 어렵고 상급자용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더 치기 쉽고 방향성이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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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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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크기에 따른 채빠짐이 좋고 나쁘고 차이도 있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헤드 크기를 크게 만들고 무게 중심을 낮춰 공을 쉽게 띄우면서 미스히팅에도 관용성을 주는게 큰헤드들의 특징이라 그래도 큰헤드가 쉽다는데 의견 1표 던져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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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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