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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OB 났을 때, 1벌타 vs 2벌타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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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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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2 09:48:16
조회: 1,539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종종 구력이 짧은 분들과 라운딩 가면, 룰에 대한 숙지를 제대로 못 한 분들이 있더라고요. 

 

구력이 2~3년만 되도, 다 아는 내용이지만, 혹시 해서 써 봅니다. 

 

 

[OB와 해저드의 의미]

 

(1) OB 

 

- 의미 : (쉽게 말해) 코스 밖으로 공이 나갔다. 경기가 불가능해진 공 [코스의 경계는 '흰말뚝'으로 구분]

 

- 처리 

 

 ㄱ. 원칙 : 1벌타 먹고 샷한 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 

 

  ex) 티샷(1타)이 OB나면 1벌타 먹고 다시 티샷(3타)

 

 

 ㄴ. 단, 티샷 OB 시 (로컬룰로) OB티 이동이면, 1벌타 + 가상의 1스트로크 (도합 2벌타) OB티 이동

 

 타수계산) OB난 티샷(1타) + 1벌타(2타) + (가상하여) 다시 티샷한 공이 OB티까지 갔다고 가정 (3타) 

  

  -> 따라서 OB티에서의 샷은 4타째가 됩니다. 

 

  -> 이를, 대강 티샷 OB내서 OB티 이동하면 2벌타라고 얘기하는 거죠. 

 

    (2벌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엄밀하게는 1벌타 + 가상의 1스트로크 입니다)

 

 

(2) 해저드

 

- 의미 : 코스 내에 있지만 위험 구역으로 공이 갔다. 경기는 가능한 공 [위험구역 경계는 '빨간말뚝'으로 구분]

 

- 처리 : 아래의 세 가지 중 1개 택일

 

  ㄱ. 해저드 내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면, 벌타 없이 공이 놓여 있는 위치에서 경기 계속

 

  ㄴ. 해저드 내 플레이 어려울 때, (로컬룰로 해저드 티 있다면) 1벌타 먹고 해저드 티 이동하여 경기

 

  ㄷ. 해저드 내 플레이 어려울 때 1벌타 먹고, 

 

      이전 친 자리로 다시 돌아가 플레이 

 

      샷한 지점-해저드 진입지점의 직선 구간에 드롭하여 플레이 

 

      해저드 진입지점에서 홀에 더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 드롭

 

 

 

-> 해저드는 위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ㄱ. 처럼 어떻게든 쳐서 코스 안에서 의미있는 전진을 할 수 있다면 벌타없기에 가장 좋고...

 

   제일 안 좋은 것은, 이전 친 자리로 다시 돌아가 플레이하는 겁니다. 이건 OB와 동일하거든요. 

 

 

 

여튼 OB와 해저드는, 

 

둘 다 1벌타라는 점은 동일하나, 

 

OB는 거리이득을 전혀 못 보는 반면, 

 

해저드는 해저드 진입지점까지의 전진거리는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OB티 이동한 경우는, 2벌타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지만, 

 

엄밀하게 그 의미는, 1벌타 + 가상의 스트로크(OB낸 샷 지점에서 OB티까지로 보낸 가상의 샷) 1타를 합한 

 

것입니다. 원리를 알면 타수계산할 때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끝!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글쓴분 내용은 이해했고 골프장의 로컬룰이 골퍼들의 불만을 자극하는거 같습니다.
일부골프장 로컬룰 : 1.OB, 2벌타, 3해저드티이동, 4세컨샷
정식 골프룰 1.OB 2.벌타 3.티샷(잠정구) 4.세컨샷

 초보 입장에서 이렇게 받아들일수도 있죠
  1. OB 2.벌타, 해저드티에서 치니 해저드처리인가? 3.세컨샷

    0 0
작성일

오비티가 없고 해저드티만 있는 경우에서 티샷 오비시 해저드티에서 플레이하면 안되고,  다시 티샷(1벌타 먹고 3타째)해야 하고, 만약 해저트티로 이동했 다면 그 해저드티를  오비티로 간주해야겠죠.

    1 0
작성일

오비티까지 따로 설치가 안되있는경우 그냥 해저드티를 특설티로 보고 치는거죠. 원래 정식룰엔 해저드티 자체가 없습니다. 나간곳에서 그대로 쳐야하죠. 사실 룰 이해하는건 스크린 10판정도만 쳐도 계산이 가능할거에요. 그리고 초보더라도 산수를 할수있다면 오비낫으면 당연히 특설티에서 4번째 샷인걸 알거에요. 근데 워낙 스코어 높게나오는 초보다보니 전 라운드에서 캐디들이 스코어 마사지 많이 해줫을거고 그거때매 헷갈리는 경우도 잇긴 할거같습니다
그리고 잠정구 플레이는 웬만하면 90돌이 이상에겐 잘 안주는것 같긴합니다. 물론 정식룰로 항상치면 좋겟지만 그럼 티간격을 8분이 아니라 15분씩은 둬야하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1 0
작성일

질문.. 해저드 구역으로 떨어져도 그 자리에서 칠 수 있다면 그냥 쳐도 되는건가요? 

물에 빠진 것 같은 경우는 칠 수가 없으니 논외로 하고.. 해저드 구역에 공이 멀쩡히 보이는 경우가 있짆아요? 산위에 올라간다든지.. 그런 경우 벌타없이  공이 놓인 자리에서 쳐도 되는건가요?

    1 0
작성일

원글에 수정하신글인지 모르겠지만 써있네요
칠수 있으면 벌타없이 가능이라고

    1 0
작성일

그럼 지금까지  잘못쳐왔네요.ㅠ 해저드 구역에 있으면 무조건 벌타먹고 해저드티에서 쳤는데

    1 0
작성일

흰말뚝(OB) 밖인지 빨간말뚝(헤저드) 밖인지만 잘 확인하고 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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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칠수 있으면 쳐도 됩니다.
하지만,대부분은 치기어려운 위치라 벌타 먹는게 스코어는 더 좋게나올 확율이 높습니다.ㅎ

    0 0
작성일

골프를 시작할때 이런 개념을 알고 시작하면 안헷갈렸을텐데
단순히 오비 2벌타,해저드 1벌타 이래 공식처럼 알려주니(주입되어버리니) 어느정도 경험하고나면 벌타가 헷갈려오더리구요.
제 초보때 경우였습니다.

    0 0
작성일

해저드라는 표현은 골프규칙 개정으로 사라졌고
이제는 패널티구역 이라 하며
구제방법에도 세가지 모두 가능하려면 빨강말뚝이어야 하며 노랑말뚝은 측면구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캐디부터 보통 해저드라고 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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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맞습니다. 페널티구역의 경계선이 빨간말뚝이 아니라 노란말뚝이라면 측면구제는 불가합니다. 이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벌타없이 치기 vs 샷한 지점으로 돌아가서 1벌타 먹고 치기(사실 상 OB와 동일) vs 페널티구역 마지막으로 들어간 진입지점과 샷한 지점의 직선라인에서 치기.. 여기서 선택해야 합니다. 해저드가 아니라 페널티구역이 맞긴 합니다만, 여전히 해저드라는 용어도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죠

    0 0
작성일

헛갈리는게... 해저드티.. 오비티 이동이 문제인거죠..

오비일경우..
1. 첫번째 티샷.  2. 오비난샷 벌타  3. 다시 티샷( 혹은 한번 쳤다 치고) 4. 오비티에서 샷.
그래서 오비 나서 오비티가면 4번째 칠 차례 인거죠..


해저드일경우..
1. 첫번째 티샷.
2-1. 해저드에서 그냥 친다  ( 공 이동 없이치면 벌타없이 그냥 2번째 샷 쳐도됨)
2-2. 2-1 번에서 칠수 없을때 공을 꺼내서 이동하면 벌타1개 먹고 ...
빠진 지역에서 홀과 일직전으로 선을 그어서 뒤로가서  공을 놓고 친다.
아니면 해저드티로 간다.  이것도 이동하는것이니 같은 맥락..
3. 해저드티에서 치는건 3번째 샷이 됨.


위에서 말씀하신거처럼 같은 벌타 1개인데..
OB는 처음 친 제자리에서 다시 치는거고..
해저드는 해저드 되어진 곳에서 치면(무벌타) 이동해서 치면 (1벌타)

요리조리봐도 해저드가 훨씬 이득이죠.

해저드 오비티 없이 PGA 룰로 정확히 치면 타수가 엄청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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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추가로.
1. 야간 경기는 로칼룰로 티샷 OB여도 해저드처럼 1벌타 후 OB 지점 근처에서 플레이를 계속 하는 경우가 많다.
2. 세건샷이 OB 난지 아닌지 이리송 할때는 잠정구 치고 가는게 유리하다. 잠정구 없이 가서 공 없으면 우리나라 골프장은 다시 뒤로 못가기에 OB 벌타 받고 어프로치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잠정구가 온 될 경우가 있으므로 유리 하다. 
짐장구 : 2온 2펏+2(ob)
잠정구X : 3온 2펏+2(OB)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맞죠?

    1 0
작성일

그렇죠.파4 세컨이면 150미터 이내 남았다고 가정할경우.. 다시 제자리에서 치는게 맞죠.
문제는 오비티가 따로 없으니까요.. ^^

티샷정도만 1벌타 더 먹고 오비티 가는게.. 드랑이버 다시 쳐도 그곳까지 가기 힘드니 인정하고 가는거죠.. ^^

    0 0
작성일

파3 티샷 오비나 파4 이상 세컨샷 이후 오비는 그 자리에서 다시 치는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시 오비낼 확률이 티샷 대비 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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