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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언과 드라이버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모두 스릭슨 zxi 시리즈이고요. 하나씩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Zxi7
이 아이언은 작년 출시 되었을 때 시타해보고 계속 생각나던 클럽입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부드러운, 그런데 쫀득한 타감이 정말 좋습니다.
헤드 뒷부분 디자인도 생각보다 잘 빠져서 이쁘고
7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어드레스 시 부담이 적습니다.
캐비티백 답게 미스샷에도 어느정도의 관용성은 보장해주나
정타가 아닐 경우 타감이 확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샤프트는 기존의 모듀스 105s에서 뉴다골 120 s200으로 선택했습니다.
시타채는 모두 생다골만 있었는데 105g 샤프트 보다 오히려 스윙이 더 편하고
타감도 나쁘지 않아 120으로 선택했고 만족 중입니다.
오래 쓰고 싶은 클럽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 Zxi MAX 드라이버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아이언을 바꾸고 나니 드라이버도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류 맞추고 싶어집니다.
그런 마음이 들고나니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버인 PING G425 MAX의 닫힌 헤드가 더욱 거슬리고
둔탁한 타감마저 기분이 나빠지는 걸 보고 바꾸려고 갖가지 핑계를 댄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이번에 처음 시타해봤습니다.
이번에는 MAX가 아닌 노멀 모델로 가보는게 어떨까 싶어 노멀과 TR 둘을 먼저 쳐봤는데요.
노멀 모델은 그 특유의 날카로운 깡 소리가 너무 거슬렸고 TR은 소리나 타감 모두 맘에 들고
정타시의 데이터도 훨씬 좋았지만 그 확률이 낮아 포기했습니다.
MAX 모델을 쳐봤는데 노멀 모델에 비해 타구음이 더 좋고 데이터의 차이도 크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뉴트럴에 가까운 헤드셋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UST MAMIYA LIN-Q BLACK 50S 샤프트를 사용했었는데
벤투스 블루 플러스 50S로 시타해보니 스윙이 더 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킥포인트가 달라서인지 제 어설픈 스윙엔 더 잘맞는 느낌입니다.
배송 받아 연습장에서 조금 쳐보니 기존보다 볼스피드가 더 편하게 3, 4는 올라가는 걸 보니
괜시리 또 기분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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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클럽들 가성비채니 마이너하니 이런 저런 말들 많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최대한 긴 시간 함께 해보겠습니다.
모두 스릭슨 zxi 시리즈이고요. 하나씩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Zxi7
이 아이언은 작년 출시 되었을 때 시타해보고 계속 생각나던 클럽입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부드러운, 그런데 쫀득한 타감이 정말 좋습니다.
헤드 뒷부분 디자인도 생각보다 잘 빠져서 이쁘고
7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어드레스 시 부담이 적습니다.
캐비티백 답게 미스샷에도 어느정도의 관용성은 보장해주나
정타가 아닐 경우 타감이 확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샤프트는 기존의 모듀스 105s에서 뉴다골 120 s200으로 선택했습니다.
시타채는 모두 생다골만 있었는데 105g 샤프트 보다 오히려 스윙이 더 편하고
타감도 나쁘지 않아 120으로 선택했고 만족 중입니다.
오래 쓰고 싶은 클럽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 Zxi MAX 드라이버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아이언을 바꾸고 나니 드라이버도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류 맞추고 싶어집니다.
그런 마음이 들고나니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버인 PING G425 MAX의 닫힌 헤드가 더욱 거슬리고
둔탁한 타감마저 기분이 나빠지는 걸 보고 바꾸려고 갖가지 핑계를 댄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이번에 처음 시타해봤습니다.
이번에는 MAX가 아닌 노멀 모델로 가보는게 어떨까 싶어 노멀과 TR 둘을 먼저 쳐봤는데요.
노멀 모델은 그 특유의 날카로운 깡 소리가 너무 거슬렸고 TR은 소리나 타감 모두 맘에 들고
정타시의 데이터도 훨씬 좋았지만 그 확률이 낮아 포기했습니다.
MAX 모델을 쳐봤는데 노멀 모델에 비해 타구음이 더 좋고 데이터의 차이도 크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뉴트럴에 가까운 헤드셋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UST MAMIYA LIN-Q BLACK 50S 샤프트를 사용했었는데
벤투스 블루 플러스 50S로 시타해보니 스윙이 더 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킥포인트가 달라서인지 제 어설픈 스윙엔 더 잘맞는 느낌입니다.
배송 받아 연습장에서 조금 쳐보니 기존보다 볼스피드가 더 편하게 3, 4는 올라가는 걸 보니
괜시리 또 기분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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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클럽들 가성비채니 마이너하니 이런 저런 말들 많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최대한 긴 시간 함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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