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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진을 보니 드라이버가 아직도 "TSi2"네요 ?
갑자기 드는 생각.
(1) 탑 프로도 아직 저걸 쓰는데 (GT도 아니고 심지어 TSR도 아닌), 나는 왜 장비질이냐...
(2) 아냐. 요즘 잘 나왔다고 소문난 신상 GTS3, GTS4를 미리 적응해서 썼다면 8년 연속 최종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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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 퍼터. 드라이버는 잘 안 바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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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질로 인해서, 정체기가 오는 골프에 대해 새로운 의욕이 생성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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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프로는 특히 장비를 안바꾸기로 유명.... 하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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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는 박민지 프로도 정말 오래 G400 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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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가 알려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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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헤드는 저랑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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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안바꾸는 선수들은 진짜 안바꾸더라고요. PGA, LPGA에 10년전 클럽들 쓰는 선수들도 꽤 많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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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헨릭 스텐손 PGA 선수가 10년된 페어웨이 우드 치는 것 보고, 골포에서 다들 깜놀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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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6나 g400 같은 10년 다되가는 장비들 쓰는 해외 프로들 많더라고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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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는 써 봤고, G400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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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공도 22년산 쓴다고 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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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것을 느낀다는 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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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냥 아무 tsi2 헤드를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저기 달려있는 tsi2를 씁니다. 재밌는게 여러 tsi2를 처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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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품이라 조금씩 편차가 있을텐데, 그것을 다 느낀다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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