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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아침 티업 진행하고 왔습니다.
골프장 다녀오면, 보통 조용한 저녁이나 혼자 있을때 그날 또는 전날 골프에서
좋은 기억과 아쉬운 기억을 복기합니다.
어제 아쉬운 기억이 딱 두개 떠오릅니다.
- 남들이 보면 훨씬~더 있지만.. 뭐..그냥
* 빨간색 깃의 앞핀(프렌지와 약 5미터도 안되는 앞핀)이었습니다.
- 측정기로 확인하니 약간 오르막에 40미터 어프로치샷 남았는데...(물론 파4의 3번째 샷ㅜ)
- 자리에 올라가니 띄어질게 뻔하고 35미터 쳐서 붙여보자라는 저만의 생각을. ㅠ
* 결국 거리를 타이트하게 샷을한 결과 30미터 캐리... 프렌지에 떨어지더군요.
매번 느낀건데 왜 왜...욕심을 내는지 걍 40미터 이상 케리해 보자라고 생각하고 여유를 가졌어야..
이래서 골프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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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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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핀 일때는 타이트하게 올려서 붙이는건 상상으로만 되고 실제로는 대부분 짧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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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 치고 백스핀이요 ..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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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이 있습니다. 30미터 남으면 20미터 보내서 굴려서 근처로 가야지....하지만 철푸덕해서 10미터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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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핀은 좀 더 보고 쳐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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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탑볼까서 그린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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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에 떨어져도 톡톡 튀기면서 붙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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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샷을하는 위치도 중요하더라거요 러프인지 페어인지 잔디가 긴지 역결인지 등...이거때문에 거리가 5~10미터는 차이날수잇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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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너무 어렵죠 저도 요즘 숏겜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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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타깝지만 연습부족이죠.. 30 40 50 캐리 떨구는 연습한대로 그대로 햇으면 붙으셧을겁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컨시드 노리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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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는 딴거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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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게낫지 하며 50미터친다 생각하고 뒤땅컨트롤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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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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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신 앞핀일때는 특히 오르막일때는 짧으면 굴러내려올수 있으니 3~5미터 더 보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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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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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는거 같은데 앞핀이면 최대한 띄울려고 노력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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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몇미터 더보내자 느낌보다는 캐리로 랜딩 포인트만 잘생각하고 보내면 확률이 조금 더 높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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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많이 상황과 변수가 있는 듯 합니다. 포대성에 30미터 어프로치면 공이 놓인 상황에따라 로브샷을 할수도 있고 러닝을 할 수도 있어서.. 보통 포대에 30미터면 라이가 안좋은 경우가 많고 게다가 앞핀이면 러프에 맞고 올라가야하는 경우라, 낮은탄도로 짧거나 타이트한 공략을 할 것 같습니다. 뒤로 넘어가면 내리막 퍼팅이 남으니 곤란할 듯 하구요. 심한겅우에 내리막 퍼팅 시, 다시 어프로치 한자리로 돌아올 수 도 있으니, 가까운 프렌지나 러프까지 보내도 퍼팅으로 붙여서 끝내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