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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독 신상 샤프트들이 많이 나온거 같네요.
투어ad, 후지쿠라nx, 텐세이, 디아마나, 벤투스, 카이저라이트, 뱅퀴시, 페루가,
몬스타, 바실리우스, 드날리, 해저더스 등등 수 많은 샤프트가 거쳐갔었는데
느낀점은 특징이 너무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있다, 힘 쓰는 방법, 타이밍에 따라
샤프트의 반응성 차이가 크다.
장점은 다양한 스윙, 피지컬, 나이의 골퍼에 대응 가능하다 인데
단점은 고르기 어렵고 어떤게 나에게 맞는지 찾는게 너무 힘들다 특히 날마다 달라지는
아마추어 스윙의 특성상 한가지 샤프트에 정착하기 어렵다
입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2가지만 남겼는데요
온오프 타타키 30 / 벤투스 TR 블루 플러스
위 두가지 샤프트를 선택한 이유는
저는 스윙 스타일이 드라이버 강하게 치는것보다 80% 힘으로 혹은 하프스윙으로 살리는 스윙을 주로 합니다.
이때 중요한게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시작때 힘을 쓰면 샤프트가 빠르게 반응해줘야 샤프트가 휘면서
헤드무게가 빨리 느껴지는데 위 두 샤프트가 반응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답답한 샤프트들은 하프스윙이나다운스윙 시작때 쓰이는 힘이 약하면 샤프트가 잘 휘어지지 않으면서
헤드무게가 느껴지지 않고 이때 보상동작으로 손목이 써져서 헤드가 닫히고 개훅 뱀샷등 실수가 나오는데
이 부분이 스윙때 의식되면 후반홀로 가면 갈수록 힘들어가고 아이언 스윙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타타키 샤프트는 힘을 강하게 쓸때나 약하게 쓸때나 거기에 대응성이 좋아서 큰실수를 커버 해줄때가 많아서 주전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벤투스 역시 다운스윙때 샤프트에 전달되는 힘이 강할때나 약할때나
거기에 맞는 반응을 해줘서 스윙이 많이 편안해지는게 장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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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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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기 님도 칭찬을 많이 하셔서 타타키가 궁금하긴 한데, 시타해 볼 만한 곳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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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만 별매로 판매하지 않구요. 온오프 드라이버 특주 구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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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 몇년 새 경량샤프트 붐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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