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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에서 샤프트 중량을 105g 에서 110g 을
추천받았습니다 측정 받을때 모듀스3 많이 편했구요
그러던중 스릭슨 Z765 다골 DST S200
좋다는 많은 글에 중고로 구입해서
연습장 3번째 인데 좀 버겁다는 느낌이 드네요
한번가면 200개 이상은 아이언을 치는데요 갔다오면
오른쪽 어깨가 뻐근합니다 112g인걸로 아는데...
무게가 더나가는건지 통 모르겠네요
중량있는 샤프트와 스릭슨 765가
원래 이런 느낌인가요?
적응중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찾지만 아니면
다른 아이언을 찾아볼려구요
참 오랬만에 씽크도 나네요 헤드가 작아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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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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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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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g는 커팅 후 무게에요. 한번에 많이 올리셔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권장 받으신 무게 보다는 15그램 정도 무거운 샤프트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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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컷 무게가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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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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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잘라 내기 전에 law length 때 무게가 122 정도로 읽은 기억이 나네요. (z745 일본 내 리뷰 사이트 자료) . 스릭슨 코리아는 119g로 얘기한다고 하는데 테이퍼드인지 페럴러인지 알수가 없구요. 근데 보통 105g 샤프트 대표적으로 모듀스 105s(106g) 를 장착하면 90그램 중후반에서 백초반이 나오니.. 추천 받으신 것보단 무거운게 맞아요. 근데 dst가 워낙 낭창해서 부드럽게 치시다 보면 적응 하실거에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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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골 s200을 쓰면 일정한 거리에서 유리하겠지만, 아마츄어는 아이언 샤프트 100g 정도 내외가 가장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부상 보단 안전하게 즐기며 골프 라이프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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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릭슨 Z765 다골 DST S200 는 어느정도 사용 하실만 하다 생각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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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속 적응해보시다가 몸이 계속 아프시면 더 내려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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