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샤프트 문의 : 동일한 헤드 + 단단한 샤프트 vs 부드러운 샤프트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드라이버 샤프트 문의 : 동일한 헤드 + 단단한 샤프트 vs 부드러운 샤프트
장비 |
뽄드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10-07 09:20:18
조회: 3,62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글 올립니다.

 

G400 max(9도, 스탁 S)를 오랜기간 주력으로 사용했는데 드로우 또는 훅으로 꽤나 고생이 많아 샤프트가 저에겐 좀 강한가라는 의심에.. 가볍고 부드러운 드라이버를 찾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찾아보다가... 

올 여름부터 파이즈 11도, BB 5R1 조합을 사용하고 있는데, 거리는 좀 줄었으나(토탈거리 기준 스크린 200, 필드 180) 페이드 구질로 바뀌면서 죽는 비율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3/4 스윙이라고 할까요.. 샤프트 탄성으로 공을 날리는 법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시 돌고돌아 비거리입니다. 살아남는건 좋은데 남들 유틸이나 아이언 거리와 비슷하게 떨어지니, 살았다는 안도감과 더불어 속이 쓰립니다 --;;

 

최근 스코어는 필드 88-92이고, 스크린은 보통 5개 언저리입니다.  

 

결론은..

 

1. G400 max 9도 헤드 + BB 5R1 조합으로 바꾸면 동일한 스윙이라도 거리가 조금 늘어날까요?

 

2. 헤드가 11도에서 9도로 변경됨에 따라 방향성이 급격히 나빠질지요? 

 

** 개인적으로 스윙의 느낌은 확실이 BB 샤프트가 좋습니다.

** 최근 5게임의 드라이버 비거리 인데.. 216미터가 G400을 쓸때의 거리입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연습장 프로가 핑 410 스탁 샤프트 치는거 봤는데 스트레이트로 270까지 나오더라구요. 볼스피드는 70초반 나오고..
조심스럽게 클럽에 의한 거리나 방향성 영향은 크게 없을거 같습니다

    0 0
작성일

언제나 클럽은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 제 몸뚱이가 ㅋㅋㅋ  그래도 몸에 클럽을 맞춰야 하니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려 합니다^^

    0 0
작성일

네 저도 몸이 클럽 맞출려고 이리저리 보고있으니 ㅋㅋㅋㅋ 어쩔수없죠
전 샤프트 탄성 이용하니까 거리는 약간 더 늘어나던데 가벼워서 그런지 일정한 스윙이 안나오더라구요

    0 0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드로나 훅은 스윙이 정상적일때 샤프트가 약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스윙에 비해 샤프트가 강하면 슬라이스가 나오는게 정상이라고.

    0 0
작성일

제가 이상한건지... 전 샤프트가 강해질수록 더 땡기는 스윙이 되더라구요. 스탁 TS, BB7S도 사용해 봤는데 오히려 훅이 더 심해저셔 R샤프트로 내려왔습니다 ㅠㅠ

    0 0
작성일

스윙하는 타입에 따라 일반적인 현상과는 다른 결과가 많이 나오는 듯 해요.
프로들이나 스윙이 잘 자리잡은 분들은 뭘 줘도 비슷하고요. 대표적으로 하기원프로가 같은 헤드로 샤프트 바꿔가며 샤프트에 따른 차이는 크게 없고 약한 샤프트 쓸때 좀 더 편안하게 스윙이 되더라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지금 현상은 아마 약한 샤프트로 달래쳐서 거리가 줄은 것 아닐까요? 강한 샤프트로 훅 나는것도 중심이 잘 안 잡혀서 밸런스가 무너져서 나타나는 것일수도 있고, 이 경우는 아마 훅만 나는것이 아니고 슬라이스도 종종 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스탁S보다 좀 더 강한것으로 쳐 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핑 스탁S는 무게는 좀 있지만 스티프한 편은 아니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임팩트는 샤프트 탄성이 주가 돼서 힘을 전달하면 여러모로 위험하고, 코어힘과 회전력 및 허벅지 버티는 힘이 적절한 리듬에 맞춰 약간의 샤프트 탄성의 도움까지 받아 임팩트힘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느낌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 0
작성일

샤프트가 약하다는 인식때문인진.. 달래치는 습관이 생긴게 맞습니다. 다만 안정성이 늘어나니 ㅎㅎ 욕심이지만 동일하게 달래치는 스윙에서 헤드만 9도로 변경할 경우에 거리가 좀 늘어날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0 0
작성일

저는 텐세이 오렌지 70tx 쓰는데(볼속도는 60후반에서 70초반)
80%는 훅이고 거의 드로우가 걸립니다
저도 몸이 문제 겠지만

    0 0
작성일

드로우면 만족하는데.. ㅋㅋ X훅이 무서워서 달래칩니다.

    0 0
작성일

볼스피드 60~63
US 스펙 R FLEX쓰구요.
CPM 243, 250짜리 씁니다.
비거리 210정도 필드에서 보고 거의 안죽습니다.
참고하세요

    0 0
작성일

부럽네요.. 거리는 더 낼수 있겠는데.. 방향성이 ㅠ

    0 0
작성일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스윙으로 같은 스윙을 하면
샤프트가 약하면 훅이 나는 경향이 나옵니다.

1. 핑과 파이즈 드라이버 헤드 무게가 다르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또 핑 스탁s 와 bb5r1 의 무게나 강도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을듯 합니다.

2. 11도에서 9도로 바뀌면 사이드스핀 증가로 방향성에 불리하긴 합니다.
스윙스피드가 빠르지 않으면 비거리의 손실까지 올수 있죠.

    0 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스탁S와 BB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게 놀랍네요. 일단 슬리브 구매후 테스트해보려 합니다^^

    0 0
작성일

1. 헤드의 반발력만으로 거리가 더 늘지는 않을거고, 11도에서 9도로 내려가면서 발사각이 내려가서 거리가 늘어날 수 있는 여지도 있지만, 반대로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다른 댓글처럼, 거리를 늘리려면 스윙이 조금 변화해야겠죠.
2. 발사각이 높아지면 방향성이 좋아지고, 발사각이 낮아지면 방향성이 나빠지는데
  헤드로프트가 바뀌어도 발사각의 변화에 따라 차이가 오겠죠.
제 생각으론 이거저거 다 써보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찾는거죠.
저도 최근 2~3년 동안 약 10여개의 드라이버가 스쳐지나갔는데, 결과적으로 드라이버 2개 갖고 다닙니다.
좁은 페어웨이에서 방향성, 관용성 좋은 드라이버(G400 lst +스피드에보4 661s)와
죽지 않을 정도로 넓고 전장이 긴 곳에서 최대 비거리를 보여주는 드라이버(TS2+스피드에보6 661s)를 사용합니다.
3번우드는 빼놓고 드라이버 2개 꽂고 다니면서 필드든 스크린이든 2가지를 모두 사용합니다. ㅎㅎ
골라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0 0
작성일

저도 그런 목적으로 2개를 가지고 다닌적 있는데 ㅎㅎ 말씀과 같이 발사각의 차이만 있고... 헤드 반발력만으로의  거리증가는 없다고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