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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랭사랑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너무 아쉬워서 장터글을 내리고 원랭스 유틸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년 전에 잘 맞았던 기억과 함께 오기가 생겨서...
적절한 볼 위치를 찾고 힘 빼고 헤드 무게로 살살 쳐보죠 뭐.
좀더 쳐보고 엘보가 너무 심해지면 다시 장터로 ㅋ
원랭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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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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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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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랭스는 클럽별 비거리가 어떻게 조절되나요?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샤프트는 길어지고 헤드 무게는 가벼워 지고 로프트는 세워 지는게 일반인데.. 원랭스는 샤프트 길이가 같으니 오히려 헤드는 무거워지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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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봅니다...ㄷㄷㄷ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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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었는데 아쉽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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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장터글 봤었고, 오늘 오전에 잘하신 결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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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론 경거망동하지 않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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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잡으신 것 축하드리고요, 혹시나 5번 재방출하신다면 줄서볼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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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4번(아시아스펙 R)이에요~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