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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웨지는 2년전 RXT4로 시작했습니다.
웨지는 많을 수록 좋다해서 피칭이 46도이니까 50 54 58 구입해서
50은 90~110
54는 70~90
58은 70이하 어프로치와 벙커로 구성해봤습니다.
샤프트는 아이언과 동일하게 DG S200
58도로 어프로치 하는데 자꾸 뒷땅 탑볼 철푸덕이 나오니 주변 사람들이 왜 58로 어렵게 어프로치하냐
54로 써봐라 해서 또 58은 벙커만 54로 한참 어프로치 해봤습니다.
비슷하게 뒷땅 탑볼 철푸덕입니다.
30미터이상은 헤드만 떨어뜨리면 그리 어렵지 않고 거리가 좀 안맞아도 타격이 크지 않은데
30미터 이하는 거리맞추기도 참 어렵고 실수하면 바로 멘붕이 ㅠ.ㅠ
원래 난 어프로치는 꽝이야 하고 포기하고 있다가
두달전에 협력사에서 죠스를 충동구매하게 됩니다.
웨지 3개있어봐야 뭘 쓸까? 고민되기만 하고 과감하게 50 56 두개로 축소
80~100사이 50
80이하 벙커까지 56
샤프트는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115 JAWS MD5 Blue
아이언을 Z785로 바꾸면서 샤프트가 DST S200 선택 무게가 120g 정도니까
웨지도 115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훨씬 가볍게 느껴지네요.
죠스는 헤드만 떨어뜨리면 거리가 나지 않고 가속을 붙여 스윙을 해야 제 거리가 가서 좀 헤맸습니다.
웨지를 가속 스윙을 하다보니 어떤날은 56도로 100미터도 날아가고 하더군요 하~ ㅠ.ㅠ
30~60미터가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죠스를 쓰면서 굴리는 어프로치도 많이 좋아졌고 충분히 좋은 웨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놈의 장비병은 얼마전 젠틸레 할인행사에 또 웨지를 지르게 만듭니다.
50 56으로 구성하려니 아마빌레는 안되고 젠틸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더군요.
샤프트는 True Temper Tour Concept Wedge 119g
죠스보다 무게감이 확 느껴졌습니다.
스윙감이 RTX4랑 상당히 유사했는데 RTX4가 헤드무게감이 조금 더 느껴지는 느낌(?)인거 같습니다.
라운딩을 두 번 다녀와 보니 제가 아직 적응을 못해 두세번 탑핑이 났지만
80이하 거리에서 죠스보다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굴리는 어프로치도 편했구요.
하지만 기대했던 14도의 하이 바운스도 저의 엉망인 벙커샷을 구제해주진 못했습니다 ㅠ.ㅠ
요즘은 웨지 샤프트가 아이언보다 약간 가볍게 가는게 트렌트라고 했나요?
저의 경우는 아이언과 가능하면 무게가 유사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한동안 웨지 교체 생각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1부 이른 시간과 야간티는 꽤 추워서 치기 쉽지 않은거 보니 올해도 시즌이 거의 다 간거 같은데
얼마남지 않은 가을 즐골 라이프 하시길 바랍니다~
PS. 젠틸레 좀 고쳐졌으면 하는건 도수 숫자가 너무 작고 구분이 잘 안되네요. 야간에 56도인줄 알고 50도를 들고가서 두번정도 잘못 들고 가서 오버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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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도 꼭 적응하셔서 모래요정 소리를 들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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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꼭 대빵 크게 만들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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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4가 사용하기 어려운 웨지인가요? 초보 백돌인데 이번에 산 아이언이 웨지가 없어서 rtx4 샀는데 걱정되네요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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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RTX4가 어려운건 아니고 브랜드마다 약간의 밸런스감이 다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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