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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그 악명이 자자한 용인cc 를 오늘 다녀왔습니다.
아버지랑 2인 플레이로 다녀왔는데.. 2인 플레이가 되는 곳이 별로 없어서 그냥 다녀왔어요
일단 날씨는 바람이 하나도 없고 햇살이 좋아서 넥워머랑 겉에 패딩조끼만 입고 갔는데 전혀 춥지 않았구요
후기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12시 티업이었는데 첫팀이었고.. 오늘 토탈 두팀이 끝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골프장 전세 내고 치고왔습니다.. ㅋㅋ 드라이버도 두세번씩 맘에 들때까지 원없이 쳐보고..
용인cc 악명의 거의 대부분이 오버부킹으로 인한 진행의 문제인데, 골프장 전세 내니 그런일이 아예 없었고 너무 신나게 치고왔네요
페어웨이 상태는 좋았는데 그린이랑 그린 주변은 거의 얼음덩어리라 온그린 해도 튀어서 뒤로 나가기도 다반사고..
그린에 모래도 잔뜩 깔아놔서 멀리서 퍼팅 하면 공이 통통통 튀어 나가고.. 춥진 않아도 겨울골프는... - -;
그리고 그린이 너무 어렵더군요. 대부분이 2중 그린에 엄청 어렵게 되어있어서 홀컵 조금만 지나도 훅 흘러내리기 다반사;;
코스 자체는 전장은 짧은데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랙이나 중간에 연못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좀 어려웠던것 같구요..
전략을 잘 세워야 하는 홀이 많아서 코스의 재미는 좋았습니다.
캐디분도 친절하시고 잘 해 주시고 전체적으로 아주 재밌게 치고왔네요.
결론 : 사람만 없으면 용인cc 도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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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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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cc는 캐디 내상도 조심하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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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용인은 겨울에 2인도 가능한가보네요 카트비 캐디피는 좀더나가셨겠지만 아버지와 가셨다면야~~ 즐거우셨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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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간다고 다짐한 골프장인데 다행히 재밌게 치고 오셨군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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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즈베스트가 가족3명동반시 그린피가쌌던걸로기억하는데 한번찾아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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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올린곳이 용인cc인데 편한동생들이랑 가고 캐디님께 돈좀 드리고 앞팀 밀리는 홀은 샷건으로 드라이버 두번씩첬어서 그렇게 다신안간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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