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해외 여행 이미 고려중입니다 ㅎㅎ

으오아앙님의 댓글

너무 신나게 올라버려서.. 기름값 같이롬 찔끔찔끔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ㅜㅜ

홍카카님의 댓글

해외나가는 인구도 한계가 있고  신규유입이 너무많이 늘어서 가격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힘들어보여요ㅜㅜ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안내릴겁니다.
비싸도 풀 부킹이거든요.

Ichiban님의 댓글

계단식 하락인데... 시간이 걸릴 것 같은 것은...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이 포기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과 돈 모두가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또 깨닫는 시점도 필요합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19년에 채잡고 작년부터 필드 열심히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코로나 이전 상황? 가격을 모르겠네요...
많이 올랐다하시지만 그래도 예약하기 힘들고ㅜㅜ
가격 내리기보다 팀간 시간 텀을 조금씩 늘리겠죠

No다지님의 댓글

골프가격이 떨어지는건..
골프인구가 줄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 되어야 골프인구가 줄어들까요?
코로나 끝나고 해외에 많이 나가서? 그것도 일조를 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경제상황 악화입니다..
여기저기 실업자가 증가하고 주식 폭락하고 부동산 가격 떨어지고 그러면 아마도 5년전으로 돌아갈겁니다. 그러면 돈벌어서 골프치는 분들은 골프채를 놓을테고.. 영향받지 않는 자본소득 기반의 부자들만 칠 수 있겠죠..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태국도 급등했던데요.
어딜 가나요?
태국도 골프인구 급증 ㅎㅎㅎ
일본은 여전히 경기가 죽어서
밥. 카트. 그린피 9만이라고
저의 형님이 그러더군요.
국내 주말 그린피만 25. 30은 있어야
간다니까. 엄청 놀라더군요,

어떻게 치러 다니냐고 ㅎㅎㅎ

성우C님의 댓글

이미 골프 인구가 급등해서...
골프장이 영업이익이 30%가 넘는다네요...

실비앙님의 댓글

해외 골프여행 활성화는 늘어난 골프인구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일테고
역시 올해 금리인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원자재값 널뛰기 하면서 주식 폭락 부동산 가격 둔화 등 경제불황 시그널이 나오면 골프장갈 여유가 많이 사라질겁니다
그때쯤엔 어쩔수없이 할인 경쟁 들어가겠죠
모든게 다 수요와 공급입니다 급격히 늘어난 골프인구가 줄어들지 않으면 골프장 횡포는 계속되겠죠

마르치님의 댓글

전세계 인플레이션으로 내리기는 당분간 힘들 것같습니다.
한번 불황이 지나가야 떨어지겠죠.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안내릴것 같긴해요 내려도 찔끔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