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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 싱가폴 출장이 급하게 잡혀서,
금주 출장 갔다가 오늘 오전입국했는데요.
(싱가폴 출발 48시간전 PCR 음성확인)
출국전에는 금요일 귀국이니 토요일 골프칠 수
있겠다라고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해외입국자 24시간 이내 PCR검사 의무인것을 전혀 생각을 못했네요.(싱가폴 출국 서류 준비만 집중하느라)
입국 동시에 집앞 보건소에서 PCR은 받았는데,
이거 결과를 내일 오전까지 기다리면 골프시간을 못맞출것 같고요.(6시 56분 티업, 보건소 PCR 받으라고 문자옴)
현재 증상은 없는데, 자가진단 해보고 pcr 결과 이전 움직이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님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대타를 찾아보는 것이 맞는 것인지.
비슷한 경험하신분 없으신가요? 아님 이경우 어떻게하면
좋을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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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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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병원에서 pcr 하면 결과가 더 빨리 나옵니다.. 보통 당일에 나옵니다 그리고 선별진료소에서 해도 급하면 일찍 전화하면 알려주기도 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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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후 24시간 격리대상이 아닌 pcr 검사 의무만 있다면, 저도 병원에서 검사하고 마음편히 다녀올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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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 가면 5천원에 15분이면 검사 결과 나옵니다.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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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PCR이 아니라 신속항원검사 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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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의무더군요. 비용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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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라면 병원도 인정해줍니다. 제가 10월에 러시아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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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일단 PCR이면 다 인정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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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로적으로 골프 취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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