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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이나 골반으로 어프로치 하듯이 스윙연습 하면
확실히 정타율은 올라지만 거리가 기존보다
-20 정도 줄어듭니다. (Ex7번 145 정도에서 120정도로)
반대로 손을 채찍처럼 위로 들었다 바닥으로 찰싹 날리면
거리는 잘나지만
(Ex 7번이 160정도) 구질이 조금더 와이파이에 기존보다 각이 많이 떠서 가는데
정타율이 좋은 몸통스윙을 연습하면서 거리를 늘리는게 나은지
손이 개입이 되더라도 거리를 내면서 와이파이를 잡는게 나은지
연습장 연습은 매일 가서 연습중입니다.
무조건 공만 때리기보다는 연습스윙 하면서
안좋은 습관들 고치려고 노력중인데요.
요즘 고민은 저 두개를 믹스시켜야 하는지
둘중에 한가지 방법을 몸에 확실히 때려박아야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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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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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바디 스윙해도 충분히 비거리 늘릴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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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거리가 안나 답답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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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디스윙을 하는데 충분히 남들보다 멀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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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이 베스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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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개를 적절하게 섞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찰싹 내는낌을 위에서 아래로가 아닌 옆에서 옆으로 라는 느낌으로 한번 해보시면 느낌 오실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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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어떻게 와이파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전 주로 훅과 드로우가 나는데 확실히 하체를 많이 쓰면 훅은 덜나고 베이비 드로우나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두가지 다 적절히 섞는게 중요하죠. 거리가 더 나실거에요. 상하체가 템포만 맞으면. 그런데 연습량이 부족하면 안되더란.. 아직도 모르겠어요 하체 어떻게 쓰는지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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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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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샷과 풀스윙의 느낌이 대충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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