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진리님의 댓글

관용성도 좋고, 입문용으로 제격입니다.

frogfoot님의 댓글

0211은 안써봤지만
심한 뒷땅만 아니면 대충 빗맞아도 꾸역꾸역 앞으로는 가더군요
가끔 정타나면 훌쩍 넘어가서 문제지만

모모리님의 댓글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겠지요 이미지니까.. 전에는 타이틀 풀셋 하면 캐디들이 덜덜 떤다는 뭐 그런의미지요 초보때 잘 모르니 가장 있어보이는 브랜드풀셋으로 맞춘다라는 의미입니다..

재이아빠님의 댓글

0211이 가장 저렴한데 제일 편해 놀랫었고 나머지들은 (직구)가성비가 좋은 클럽이라 생각합니다.
중초보때 쓰는 클럽으로 0211이 최고가 아닐까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방향,거리편차가 통단조 클럽에 비해 떨어집니다.

직구가격,디자인 만족도 정말 좋아요.

철봉C님의 댓글

Gen5 모델 빼고는 아이언 모두 사용해 봤고...
지금도 토요일 운동 갈 때 가방 챙기고 있지만...
가성비 최고이자, 어렵지 않은 클럽입니다.
Gen3의 경우 디자인 최고라고 생각되구요.

최근에 다른 브랜드 가격 보면 이제는 PXG 가 가성비 갑 아닐까 싶네요...물론 Gen3 기준으로요.

0211DC는 개인적으로 V300 씨리즈, 핑 G400 계열, 캘러웨이 CF19 만큼 최고로 쉬운 클럽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중급자 분들은 거리가 너무 많이 나서 안 좋아하시던데.
짤순이에게 최고 클럽으로 생각됩니다.

깜돌님의 댓글

전 0211 예전 모델 쓰는데요.. 이건 숄이 두껍기도 해서 딱봐도 초보채 같습니다. 치기 쉽기도 하고요..
제가 조인 많이 해봐서 pxg 아이언 가지신 분들 많이 봤는데요, 엄청 잘 친다 이런분들은 별로 못본듯해요..
그런데 또 엄청 못치시는 분들도 별로 못본듯요.. 다들 비슷비슷..

뚜레쥴흐님의 댓글

단약둔님의 댓글

현재 국내 골프장비 물가보면 지금 달려 환율에도 직구 시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pxg 저도 썼던 적이 있어요.
gen3 0311p 였는데 당시 우와 비싼거 싸게 판다 이래서 직구 했었죠 ㅎ
한달 쓰고 정리해 버렸습니다만
주변에 고수분들중에 pxg 쓰는 분들는 10에 1 정도 있을까 말까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고수들으 중공아이언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있고, pxg 상급 모델로 가면 가성비가 많이 떨어져서 대체 브랜드가 많죠.

깜돌님의 댓글

10에 1만 있어도 많은거 같은데요.. 클럽 만드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
솔직히 저는 이븐 언더 치면서 씹어 먹는 쌉고수를 본적은 없어서~ 그런 분들은 클럽 머 치는지 모르겠어요 ㅎ;;

Bong1234님의 댓글

비싸던게 이가격임?? 하고 구입하는 입문자들이 많은거죠.. 저를 비롯하여..-_-
비싼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는 입문자들도 많았구요..
그래서 결국 골린이 장비로 많은가봅니다. 0211이 쉽다기엔.. 또 더 쉬운 채들도 많을걸요??
7번이 37.5인치셋팅된 채가 쉽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7번이 다른아이언 6번스펙이라 비거리 장난질이 너무한듯.

No다지님의 댓글

초보자용 채는 다른 브랜드도 로프트 세우고 길게 나오는 편이죠.. pxg만의 특징은 아닌것 같습니다.

Bong1234님의 댓글

포틴도 길다고는 들었지만.. 모르겠네요. 0.5인치씩 긴 초보채 브랜드가 많지는 않은듯 한데 제가 모든 채들을 다 꿰고 있진 못하니. 또 뭐가 있나요??  물려받은 채로 연습하다 0211 구입후 힘들어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이유는 스윙웨이트와 샤프트 길이였죠.

료료료님의 댓글

0211ST 말고 0211DC가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No다지님의 댓글

gen4 0811xf 와 0211st 사용중입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공홈 직구하면 샤프트 선택의 폭이 크다는것이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른 메이저 브랜드 특주하면 가격이 2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스펙도 많지 않고요..
저는 올해이전에는 쳐다도 안봤던 브랜드이기 때문에 고가브랜드 이런 선입견은 없습니다만..그냥 주문방식과 제품의 디자인, 마감이 맘에 드네요..
0211dc는 텔메 790 중공구조아이언에 대응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