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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구력은 2년정도인데 필드에서 90-100개 사이 정도 치고 있습니다.
2년전에 처음 시작할때 던롭 아이언 ns950 r로 시작했는데 너무 안맞아 3개월만에 mx50 카본 r샤프트(오로치 55g)으류 변경했구요.
가끔 아이언 미스샷이 나서 VD40의 헤드크기를 보니 바꾸고 싶어지는데요.
최근 연습할 시간도 없고해서 쉬운 채로 바꾸는게 어떨까해서요.
MX50도 쉬운채라 듣긴 했습니다 ^^;.
골포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1. VD40으로 바꾸는게 좋을지
2. VD40 샤프트는 같은 카본 R 혹은 NS850 로 가야될지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이구요.
170cm에 72kg정도 나갑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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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골프에서 리믹스 원정대인가 하는 배송비만 내면 20일 랜탈을 해주는게 있는걸로 아는데요, 렌탈클럽 시타한번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은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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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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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50 이면 단조 아이언중에서는 가장 쉬운 아이언이라고 봐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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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선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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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수준으로 쉬운 채를 만들었다는 의미 같습니다. VD40 페이스보면 크기가 약간 과장 보태서 우드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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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50 에서 VD40으로 변경은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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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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