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호돈님의 댓글

허걱..
주중27..

구닉니님의 댓글

위치도 빡센데 저 가격은 진짜 ;;;

윤하대왕님의 댓글

그래서 제가 미쳤다고 올린...ㅋㅋㅋㅋㅋㅋ

purojkgi님의 댓글

저돈주고 갈곳은 아니다에 한표입니다.

golfroid님의 댓글

네 제가 봐도 저돈 주고 갈곳도 아니고 카드등록해서 선결제도 오바입니다!!

철봉C님의 댓글

돈독 오른 곳 같네요.
레이크사이드 추첨이나 신청해 놔야겠습니다.

남여주CC 부킹 시도해 보구요.

림보님의 댓글

어휴ㅠㅠ..

레나파님의 댓글

9월부터 오른다고 해서 8월말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모바일 체크인 21만원.
결론만 말씀드리면 한 번 쯤은 다녀올 만 하다 입니다.
평일 새벽 22만원에 다녀온 베어크리크 춘천 보다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캐디도 친절하고 좋았고요.
티업간격이 널널해 진행이 여유가 있으니 동반자들은 연습삼아 거의 무한 멀리건을 쓰더군요.
모든 차량 무료 발렛파킹, 10분 티업도 좋았지만 라운드 후 사우나에 들어가서 깜짝 놀랐네요.
18번홀 그린을 바라보는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고요.
거울 달린 개별 샤워부스에는 수전이 무려 한스그로헤 였습니다.
샤워 하고 나오니 파우더륨이 개인별로 독립된 공간으로 수십개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어매니티는 뭔지 못봤지만 선풍기는 발뮤다 제품이고 드라이기는 다이슨 이더라고요.
한마디로 돈 좀 들인 티가 팍팍 났습니다.
괜히 프리미엄 퍼블릭 이라고 이름 붙힌게 아니더라구요.
비싸서 두번은 못가겠지만 한 번은 가볼만 한 골프장 입니다.

허박님의 댓글

평일 21 정도면 갈만하지만 저 가격 주고 갈 곳은 아닌듯 합니다. 벤트그라스 페어웨이 상태도 춘베보다 더 좋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좀 더 관리 및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오픈한 달에 한 세네번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페어웨이 상태가 안 좋아지더군요. 머 최근엔 간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