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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포에서도 몇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것으로 아는 저가의 장비를 연습장에 가지고 다니면서 참고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아래처럼 볼스피드가 65를 넘어서 너무 기뻤는데요,
밑에 거리 예상치가 떳다가 처음 땅에 착륙하는 거리 (캐리거리?) 로 보면 될지
아니면 첫 낙하후 평지기준의 런을 합친 거리 (비거리?) 로 보면 될지 궁금하네요.
물론 싸구려 기계라 참고만 해야 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이 기계가 만들어진 의도가 런을 합친거리를 보여주고자 하는건지, 아님 단순 캐리거리만 보여주려고 하는건지를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기계상 글자로는 비거리라고 써있는것 같은데, 매뉴얼에 보면 또 캐리라고 나와있는것 같아서 헛갈려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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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계 관심만 있고 써보지는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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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거리기는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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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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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 저런 레드아이를 최근에 구입해서, 아파트 벽치기 연습장에서 한달 정도 연습하더니 놀라울 정도로 볼스피드가 향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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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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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니라 pga나 lpga에서도 프로들 드라이버 거리 잴때는 최종적으로 떨어진 거리로 계산합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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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 치면서 레드아이 놓고 비교해보니 드라이버 기준 비슷한 값이 나왔습니다. 벽치기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참고할만한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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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연습타석 설치된 곳에서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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