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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탓인지, 이게 블레이드 헤드 탓인지.
새채효과인지...
기존에 쓰던 채는
Callaway x forged star + modus 105s
Callaway x forged cb + ns pro neo 950s
돌려가며 쓰는데요...
와 이것이 블레이드 인것입니까...
정타 맞았을때, 이 후려 채는듯한 타감...와....
이런게 머슬백인건가요...
대부분 관용성이 나쁘지 않다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정타 아닐때 느낌이 제가 쓰던 이전 채들보다는 정타/비정타 를 더 구별해주는 느낌입니다..
Kbs tour lite s 샤프트가 이렇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것인지...
샤프트 factor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번주 토요일 필드 잡혀있는데, 급 0311st 가지고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99달러 딜을 소개해주신 골포 여러분들과, pxg 여의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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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imgur.com/eE6dqWD.pn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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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gen3 0311st tour lite s 들고 가서 개시하면서 라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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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캘러웨이 파였는데, pxg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되는데...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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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면 칠수록 감탄이 나옵니다. 촤악~ 촤악~ 타구음인지 타구감인지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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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필드에서 박스 까는 느낌이라...ㅎㅎ아직 용기가 부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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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21686617님의 댓글 다니엘216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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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필드 가져가보았는데 처음 가져간거라 잘 치진 못했으나 타감 및 디자인은 최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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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골퍼라 필드 한번 한번이 소중해서 그런지... 필드에서 박스 깔 용기가 안생기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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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lite s 느낌이 도대체 어느정도 인가요? 저도 주문해서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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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샤프트 조합이 제각각이라서 비교해서 말씀드리는게 맞지 않은거 같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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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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