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해커님의 댓글

짧은기간 내에 중고로 팔 계획이면 커버를 사용하는게 좋고,
쓸만큼 쓰다가 누구 줄 계획이면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머들개님의 댓글

전 원래 아이언커버을 안써서
 tb5 구입후 캐디백넣고 하루만에.찍힘이나 기스발생
그냥 맘비우고 씁니다.어차피 공치다 찍힐거 천년만년 쓸거도 아니고
그런데 채는 너무맘애 들어요 ㅎ

버디는언제할래님의 댓글

어짜피 아이언은 땅을 찍는 클럽이라 스크래치, 딩 신경쓰면 채를 모시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걍 치고, 잘 닦고, 잘 쓰면 될것 같습니다. 처음 몇개는 눈에도 띄고 신경도 쓰이지만..좀 더 지나면 무덤덤해집니다 ㅎㅎ
rm4 웨지 관리도 마찬가지구요~ 좋은  채니까 최대한 활용해서 잘 치자!! 라는 생각으로 치고 있습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연철 재료로 만든 제품들이 아무래도 무르다보니
딩자국이나 스크래치가 잘 나오긴 해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그런 제품들이 있어요.
한때 쓰던 에폰 af-506 아이언이 그랬어요.
뻥 조금쳐서 바람만 스쳐도 딩이 생기더군요.
헐값에 정리하고, 그 뒤로는 에폰은 저한테는 없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
딩이나 기스가 아주 안생길 수는 없는데요.
써봤던 제품중에 미즈노 아이언들은 흠집에 아주 강한 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