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퍼터님의 댓글

그거 볼 정신이 없을것 같습니다.
크기도 커서 주머니에 넣고다니면 걸리적 거리기도 할거고요
어플을 만들어서 팔지 왜 옛날 PDA같은 기계에 넣고 파는지 잘모르겠어요. 먼가 이유가 있나..

MeNew님의 댓글

대체 왜 만들어서 파는지 의문인 장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ㅎㅎ

여기어디님의 댓글

선물 줄 일이 있어 2개 사서 선물했습니다.
다들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내돈으로 사서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남이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당근파워님의 댓글

싱글치는 선배가 사용중인데  티샷 멀리 보내고 카트에서 그린 기울기보며 공략 하는게 멋져 보여 라운딩 후 찾아본 가격보단 싸네요.....제 실력에는 필요 없지만 고수들은 좋은 아이템 일듯 합니다.
그리고 거리측정기 처럼 벨트에 파우치에 넣어 달고 다녀요~

위필님의 댓글

레이저, 가민 시계형, 가민 G80 세개 다 샀는데..
결국 거리측정할때는 레이저만 쓰고 있슴다.
시계형은 스코어 기록용으로만, G80은 인도어에서 시뮬레이터로만 사용하네요..ㅜㅜ쩝

Lee32385337님의 댓글

Y1 실물이 더 괜찮았어요
지인이 사용하는 거 보고 사고 싶었던 기억이...

사아아아앙님의 댓글

시계형 다양하게 써보다가 Y1 정착했는데
코스맵, 그린맵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어서 좋고,
샷 트래킹 비교적 정확하게 할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직접 버튼 한번 눌러줘야해서 시계형의 오토트래킹보다 약간 번거롭지만 오토트래킹이 잘 하고 있는지, 누락되고 있는지 신경쓰이는 거보단 직접 누르는 것이 좋아서 오히려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기록이 폰과 연동되지않고 기기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저야 장점으로 열거한 것들에 대한 필요를 느껴서 여러 제품 구입해보다 정착했기 때문에 좋은 소비였다고 평가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것이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적극추천은 아닐 듯 합니다. 일부 추천 정도? ㅋㅋㅋ
api를 통해 정확한 거리를 보고 싶다 정도의 니즈라면 비추지만(시계형정도면 휴대성까지 모두 확보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양한 코스정보를 확인하고 내 플레이의 일부를 기록하고 싶은 필요가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그나저나 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네요 ㅋㅋㅋ 저 가격을 보니 ㅋㅋㅋ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경기에 몰입하다 보면 사실 손목 시계도 크게 신경 안쓰게 되던데,
기능적으로 시계들과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계들 조작이 썩 편리한 건 아니지만, 따로 하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게 더 편한 것 같지도 않아서요.
혹시 눈이 좀 침침하신 분이나... 시계 터치가 잘 안되시는.... 죄송합니다 ㅠㅠ